KPI뉴스 -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지분 60% 인수…3년간 공동경영

  • 맑음산청18.7℃
  • 맑음보령23.6℃
  • 맑음금산20.5℃
  • 구름많음속초17.3℃
  • 맑음양산시21.3℃
  • 맑음포항20.8℃
  • 구름많음철원18.7℃
  • 맑음강릉17.1℃
  • 구름많음파주17.6℃
  • 구름많음제천16.4℃
  • 구름많음태백12.0℃
  • 박무북강릉15.9℃
  • 구름많음광양시21.0℃
  • 구름많음고흥21.4℃
  • 구름많음이천20.7℃
  • 구름많음양평21.1℃
  • 맑음거제20.5℃
  • 맑음거창18.3℃
  • 맑음울산19.4℃
  • 구름많음남원20.1℃
  • 구름많음남해19.9℃
  • 맑음영천18.3℃
  • 맑음추풍령19.1℃
  • 구름많음목포22.1℃
  • 맑음북창원21.7℃
  • 구름많음순창군22.2℃
  • 구름많음보성군21.0℃
  • 구름많음정선군15.8℃
  • 맑음구미21.4℃
  • 맑음함양군19.4℃
  • 구름많음영광군22.2℃
  • 구름많음봉화13.4℃
  • 맑음북춘천20.8℃
  • 구름많음홍성20.2℃
  • 구름많음진주16.0℃
  • 구름많음서울22.5℃
  • 구름많음고산22.2℃
  • 구름많음영월18.8℃
  • 맑음창원20.0℃
  • 맑음전주22.6℃
  • 구름많음고창22.3℃
  • 구름많음백령도20.3℃
  • 맑음경주시17.7℃
  • 구름많음울진17.9℃
  • 맑음보은20.6℃
  • 구름많음청주23.2℃
  • 구름많음서청주20.7℃
  • 구름많음인천22.1℃
  • 맑음세종20.5℃
  • 구름많음진도군21.8℃
  • 구름많음부안22.8℃
  • 맑음대구20.7℃
  • 구름많음정읍23.0℃
  • 구름많음인제17.3℃
  • 맑음제주22.9℃
  • 구름많음울릉도19.6℃
  • 구름많음성산23.5℃
  • 맑음합천18.2℃
  • 구름많음청송군15.7℃
  • 구름많음문경18.6℃
  • 구름많음순천18.6℃
  • 맑음밀양20.9℃
  • 맑음북부산20.4℃
  • 구름많음강진군21.7℃
  • 맑음동해16.9℃
  • 맑음광주22.1℃
  • 구름많음해남21.0℃
  • 구름많음상주20.2℃
  • 구름많음천안22.0℃
  • 구름많음수원22.1℃
  • 맑음여수21.4℃
  • 맑음군산22.5℃
  • 구름많음충주21.0℃
  • 맑음김해시20.0℃
  • 구름많음동두천19.7℃
  • 구름많음임실21.2℃
  • 구름많음원주21.4℃
  • 구름많음홍천20.4℃
  • 맑음대전22.5℃
  • 구름많음고창군22.5℃
  • 구름많음영주15.2℃
  • 맑음장흥20.8℃
  • 구름많음의성17.2℃
  • 구름많음완도21.5℃
  • 맑음부여22.9℃
  • 맑음장수15.7℃
  • 구름많음서귀포22.7℃
  • 맑음의령군17.8℃
  • 맑음부산20.7℃
  • 흐림흑산도19.5℃
  • 구름많음강화19.7℃
  • 구름많음대관령13.0℃
  • 구름많음서산21.0℃
  • 구름많음춘천20.6℃
  • 맑음안동19.3℃
  • 맑음통영20.4℃
  • 구름많음영덕19.6℃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지분 60% 인수…3년간 공동경영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22 18:56:56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인수하기로 했다. 최근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에 성공한 신한금융이 부동산신탁사 인수까지 성공하면 경쟁 관계에 놓인 KB금융지주와 자산규모에서 격차를 더 벌리게 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를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수 대상은 최대주주인 정서진 아시아신탁 부회장과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지분 60%다.

인수 가격은 경영권 프리미엄(600억원)을 포함해 1천600억~1천900억원 수준으로, 이날부터 20일간 실사를 통해 정확한 인수금액이 확정된다.

신한금융은 우선 지분 60%를 인수한 뒤 향후 3년 동안 성과에 따라 추가 지분 인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 향후 3년간은 공동경영 체제로 운영되지만, 사실상 현 대주주가 경영을 맡게 된다.

애초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 지분 50%를 우선 인수해 공동경영을 할 계획이었으나, 금융지주 차원에서 초기에 경영권을 확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아시아신탁은 비차입부분에서 업계 1위, 전체 5위의 건전한 업체로, 이번 인수를 통해 책임준공 분야에 새로 진출하는 등 금융분야와 결합하면 충분히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8월 국내외 시장에서 선제로 9천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신한금융이 인수 자금을 마련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이 아시아신탁 인수에 성공하면 부동산신탁사를 계열사로 둔 금융지주는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에 이어 세 번째가 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