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대의면 사회단체들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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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 대의면 사회단체 집행부가 화재피해 주민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대의면이장협의회(회장 박수근), 대의면청년회(회장 전봉철), 대의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상운)는 지난달 30일 대의면사무소를 찾아 4월 화재로 집이 전소된 곡소마을 주민 김모 씨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단체별로는 대의면이장협의회와 대의면청년회가 각각 100만 원씩, 대의면 새마을협의회가 50만 원을 기탁했다.
대의면 사회단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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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장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30일 의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에는 김인주 의령군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양도소득세·취득세 등 세금 관련 상담과 납세 고충민원 해결을 지원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릴 계획"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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