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2월8일 신년음악회 '그라데이션-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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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2월8일 신년음악회 '그라데이션-G'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1-21 20:23:05
양동륜의 개작 초연 '새놀음' 등 5개 작품 선보여

(재)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다음달 8일 오후 4시 용인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2025년 신년음악회 '그라데이션-G' 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주요 키워드 그라데이션K(한국의 K-컬쳐가 세계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수용·융합한다는 의미)라는 트렌드 속에서 공연의 포문을 연다.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그라데이션-G' 개최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이번 공연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김성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아쟁과 하프, 노래 협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매력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다가오는 봄 '경계를 물들이다'라는 컨셉에 알맞게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섯 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떠오르는 신진 작곡가 양동륜의 개작 초연 되는 '새놀음'과 땅밟기 작곡가라 불리는 중견 작곡가 김대성의 '금잔디'를 포함, 김희조 작곡의 아쟁협주곡 '박종선류 아쟁산조', 황병기의 '달하노피곰'을 재해석한 손다혜 편곡의 하프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또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겸비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가수 이상은이 출연해 '공무도하가'와 '어기여디어라', '언젠가는'으로 관객들에게 치유와 위로 그리고 희망을 전한다.

 

특별히 이번에 선보이는 '박종선류 아쟁산조'는 지난해 3월 타계한 금당 박종선의 1주기를 기리는 의미로 김영길 명인(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역임)이 직접 연주해 더욱 의미가 깊다. 현대 창작 국악의 창시자 황병기의 '달하노피곰'은 20년 전 초연된 가야금협주곡(지원석 편곡)에 이어 하프협주곡(손다혜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될 예정이며, 프랑스 하프 콩쿠르 1위 수상자 황세희 하피스트가 직접 연주한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관계자는 "한국의 K-컬쳐가 세계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수용·융합하듯, 2025년 청사의 해에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음악이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워지고 사랑받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터파크 티켓 및 전화를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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