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천년의 도시 여주의 빗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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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추미애 캠프 제공] |
추 후보는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천년 도자의 고장 여주에서 개최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 다녀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인의 손길과 불꽃을 견뎌낸 도자기처럼, 여주는 오랜 시간 묵묵히 잠재력을 키워온 도시다. 하지만 그간 수도권 규제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중첩 규제에 묶여, 발전이 제한되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이제 꽉 막혀 있던 여주의 가마문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동시에, 40년 묵은 낡은 규제의 벽을 허물었다. 여주 발전의 숙원이었던 '가남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의 빗장을 시원하게 열며 여주 성장의 새로운 물꼬를 텄다. 이제 저 추미애가 여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여주의 변화를 확실하게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추 후보는 이날 여의도에서 진행된 한국노총 주최 세계노동절기념 전국노동자대회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공정하게 인정받고, 땀 흘린 만큼 정당하게 보상 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 후보는 행사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국민의 투쟁과 희생으로 자리 잡았듯이, 노동의 가치 역시 노동자 여러분의 헌신과 연대로 조금씩, 단단하게 자리 잡아왔다"며 "저에게도 노동은 늘 중요한 가치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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