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낙연, 삼성전자 5G 생산라인 방문 "이재용 행보에 힘 얻어"

  • 맑음인제
  • 구름많음부안
  • 구름많음봉화
  • 흐림통영
  • 흐림북부산
  • 흐림밀양
  • 흐림창원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장수
  • 흐림남원
  • 맑음수원
  • 흐림의성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정읍
  • 맑음금산
  • 흐림광주
  • 박무인천
  • 맑음춘천
  • 흐림강릉
  • 구름많음거창
  • 맑음홍천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대관령
  • 흐림광양시
  • 맑음이천
  • 맑음천안
  • 흐림장흥
  • 흐림경주시
  • 맑음북춘천
  • 흐림순창군
  • 흐림진주
  • 흐림강진군
  • 맑음서울21.3℃
  • 흐림청송군
  • 흐림의령군
  • 흐림영주
  • 흐림고흥
  • 흐림성산
  • 맑음원주
  • 안개백령도
  • 구름많음임실
  • 흐림북강릉
  • 맑음강화
  • 흐림문경
  • 흐림양평
  • 구름많음합천
  • 흐림부산
  • 비서귀포
  • 흐림제천
  • 흐림흑산도18.5℃
  • 구름많음파주
  • 맑음보령
  • 구름많음충주
  • 비포항
  • 구름많음서산
  • 흐림순천
  • 흐림해남
  • 흐림거제
  • 흐림북창원
  • 흐림보성군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보은
  • 흐림영광군
  • 흐림완도
  • 흐림김해시
  • 맑음철원
  • 흐림울진
  • 맑음영월
  • 맑음영덕
  • 흐림양산시
  • 비울산
  • 구름많음세종
  • 흐림여수
  • 흐림산청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전주
  • 흐림고창
  • 흐림남해
  • 흐림영천
  • 흐림구미
  • 맑음청주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대구
  • 흐림상주
  • 흐림고산
  • 맑음부여
  • 흐림속초
  • 흐림추풍령
  • 흐림목포
  • 구름많음태백
  • 맑음대전
  • 구름많음서청주
  • 흐림동해
  • 흐림안동
  • 맑음홍성
  • 비제주

이낙연, 삼성전자 5G 생산라인 방문 "이재용 행보에 힘 얻어"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1-10 21:04:55
수원사업장서 "국민 기대 상응하게 잘 해달라"
"반도체 실적 부진 빠른 시일 이겨내야" 당부도
이재용 "일자리 창출, 중기 상생 의무 다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세대 이동통신(5G) 장비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10일 말했다.

이 총리는 삼성전자의 5G 장비 생산계획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의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오후 이곳을 찾았다. 지난 3일 수원사업장에서는 5G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이 열렸는데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이 총리는 이를 가리켜 "이 부회장이 연초에 그런 행보를 하는 걸 보고 많은 힘을 얻게 됐다"고 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5G 장비 생산라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아울러 "평창올림픽 때 세계 최초 5G 시연, 지난달 1일 세계 최초 송출에 이어 오는 3월에는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라는 기록에 합당한 장비가 생산될지 걱정했다"고 했다.

반도체 실적 부진도 언급했다. 이 총리는 "메모리 반도체 1위라는 삼성의 위용에 대해 세계인들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우리 국민도 많이 자부심 가질 텐데 최근에 걱정스런 보도가 나왔다"며 "삼성답게 빠른 시일 내에 이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8일 발표한 4분기 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3분기 대비 38% 감소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반도체 가격 하락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이 부회장에게 일자리 창출 당부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총리는 "이 부회장이 먼저 '일자리,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 때로 부담감도 느끼지만 국내 대표기업으로서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