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일 도의회 제1중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제12대 전반기 도의회 부의장 후보에 3선인 금종례 의원을 선출했다.
![]() |
| ▲ 1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추대 선출된 금종례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의원총회에서는 3선 의원인 금종례 의원(비례)과 김성남 의원(포천2)이 부의장 후보로 추천된 가운데 후보 간 협의를 거쳐 금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고, 소속 의원 전원 찬성으로 투표 없이 추대로 선출됐다.
금종례 의원은 "국민의힘이 강한 야당으로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정무 역할이든 교섭 역할이든 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힘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성환(성남5)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교섭단체이자 제1야당"이라며 "민주당과 진행 중인 원 구성 협상에 있어 이러한 도민의 뜻을 재차 전달하는 것은 물론, 소수 정당의 입장이 외면 당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성군 우정면 출신인 금 의원은 한경대 대학원 석사에 이어 단국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6.8대에 이어 12대 비례의원으로 도의회에 입성했다.
화성시 3·1 독립운동 기념사업회 자문위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한경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국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그는 '아이리스 카페'를 시작으로 '님은 내 마음 밭에', '그리운 기다림', '또 다시 기다림', '시 줍는 산책길', '찬란한 봄날을 기다리며', '꿈 이야기'에 등 총 여덟 권의 개인 시집을 출간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