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원 이어 부산서도 '앙코르 말씀 대성회'에 1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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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어 부산서도 '앙코르 말씀 대성회'에 1만 인파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4-10-28 22:27:55
야고보지파·안드레지파 지파별 강연…"목회자 참석 많다는 점 고무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교세 확장 프로젝트로 추진된 '말씀 대성회'가 부산·경남지역에서 매회 1만 명의 인파를 끌어모으며, 신도들의 강한 응집력을 입증했다. 

 

▲ 27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부산경남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정우 지파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신천지 안드레지파 제공]

 

신천지가 지난 9월 초부터 한 달간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강연에 이어 전국 각 지역 12지파별 '앙코르 말씀 대성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부산 안드레지파는 27일 동구 범일동 연수원에서 '부산경남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는 지난 20일 마산 '말씀 대성회'(부산 야고보지파 주최)와 비슷한 규모로, 목회자 120여 명을 포함해 신학생·신앙인 등 1만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안드레지파 '말씀 대성회'에는 이정우 지파장이 직접 나서 '나는 신약성경 계시록이 말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지파장은 신천지에 대한 여러 소식을 비롯해 종교 세계 바로 알기,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 영원한 행복을 소망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 지파장은 먼저 "하나님과 천국이 언제 어디에 왜 오시는지 알아야 한다. 성경은 천국으로 가는 설계도라 할 수 있다. 기록대로 이뤄질 때 나는 천국에 갈 사람인지, 나는 신약 성경 계시록이 말하는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파장은 "안타깝게도 개신교는 그 규모가 점차 축소되는 추세다. 반면 신천지는 사람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개신교와 신천지가 차이 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것은 신천지가 가진 비밀 레시피 '요한계시록'"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힘들게 살아온 나 자신에게 '나에게 주는 선물'을 해야 한다. 바로 '하나님과 사람(나)을 다시 잇는 것'으로 말씀광장이란 선물을 전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요한계시록) 말씀을 구하고자 하는 목회자가 많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말씀 대성회, 세미나 등을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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