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대 안양수목원 58년만에 시민 개방…비밀의 숲서 모두의 숲으로

  • 흐림원주24.7℃
  • 흐림경주시20.8℃
  • 흐림부안21.6℃
  • 흐림문경20.3℃
  • 구름많음서산27.2℃
  • 흐림김해시19.0℃
  • 흐림양평25.4℃
  • 흐림영천21.0℃
  • 흐림충주22.0℃
  • 비광주19.1℃
  • 흐림장흥21.4℃
  • 흐림고흥19.8℃
  • 흐림북창원19.7℃
  • 흐림완도20.2℃
  • 흐림여수19.4℃
  • 흐림영주20.4℃
  • 흐림순창군18.8℃
  • 맑음파주26.8℃
  • 흐림순천18.6℃
  • 구름많음철원26.2℃
  • 흐림함양군19.7℃
  • 비대전21.2℃
  • 흐림금산21.4℃
  • 흐림봉화19.4℃
  • 흐림안동20.8℃
  • 흐림태백17.7℃
  • 비북부산19.6℃
  • 흐림울진20.4℃
  • 흐림정선군20.2℃
  • 구름많음홍천24.8℃
  • 흐림의성20.7℃
  • 흐림남해18.5℃
  • 흐림강릉21.8℃
  • 흐림해남20.8℃
  • 흐림동해21.2℃
  • 흐림양산시19.1℃
  • 흐림인제23.4℃
  • 흐림보성군21.0℃
  • 흐림춘천24.6℃
  • 흐림영광군20.1℃
  • 흐림밀양20.3℃
  • 흐림이천25.5℃
  • 흐림통영18.6℃
  • 흐림장수20.3℃
  • 구름많음인천27.5℃
  • 흐림의령군19.4℃
  • 흐림울릉도21.0℃
  • 비흑산도19.6℃
  • 흐림남원19.5℃
  • 흐림속초20.7℃
  • 흐림정읍20.7℃
  • 흐림백령도25.6℃
  • 맑음강화26.7℃
  • 흐림대구21.3℃
  • 흐림북춘천24.4℃
  • 비제주25.1℃
  • 흐림서청주22.5℃
  • 흐림거창21.3℃
  • 흐림거제18.8℃
  • 흐림북강릉21.5℃
  • 흐림고창20.3℃
  • 흐림보은20.8℃
  • 흐림영덕19.6℃
  • 흐림구미21.4℃
  • 비울산18.4℃
  • 흐림홍성24.7℃
  • 구름많음동두천28.1℃
  • 비부산18.8℃
  • 흐림청송군19.4℃
  • 흐림진도군20.8℃
  • 흐림고산22.2℃
  • 흐림제천20.5℃
  • 흐림상주21.0℃
  • 흐림대관령17.5℃
  • 비창원19.0℃
  • 흐림임실19.8℃
  • 흐림산청18.9℃
  • 구름많음서울27.6℃
  • 비전주22.4℃
  • 흐림추풍령19.5℃
  • 흐림영월20.4℃
  • 흐림합천19.8℃
  • 흐림세종22.4℃
  • 비청주23.6℃
  • 비서귀포23.6℃
  • 비목포20.6℃
  • 흐림천안22.5℃
  • 흐림부여22.1℃
  • 흐림수원26.5℃
  • 흐림보령23.3℃
  • 흐림진주18.7℃
  • 흐림강진군21.1℃
  • 흐림성산24.4℃
  • 흐림군산21.4℃
  • 비포항21.5℃
  • 흐림고창군20.4℃
  • 흐림광양시18.3℃

서울대 안양수목원 58년만에 시민 개방…비밀의 숲서 모두의 숲으로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5-11-05 23:50:32
관악산 자락 천혜의 자연환경 속 1158종 식물 보유...월요일 휴무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돼 대중에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58년 만에 개방됐다.

 

▲ 58년 만에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가을 풍경.  [안양시 제공] 

 

안양시와 서울대는 5일 오전 10시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강병철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임상준 안양수목원장,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개방식을 열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관악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는 면적은 20만㎡다. 이번 상시 개방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 및 교육, 시민 건강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기 위해 안양시와 서울대가 뜻을 모은 결실이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국유재산 무상양여 및 수목원 개방을 위해 2018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차례에 걸친 협의와 6차례 시범 개방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양여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

안양수목원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1월 1일), 설 및 추석 연휴에는 휴원한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11~3월)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입장마감 오후 4시), 하절기(4~10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현재 예약시스템이 정비 중으로 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수목원의 보전·연구·교육 기능과 시민의 녹색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조화롭게 공존·공생·공영할 수 있도록 서울대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며 "만추가경,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단풍을 즐기며 행복하고 뜻깊은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