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동 쌍계초, 숲속 생태학교서 펼쳐진 어울림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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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초, 숲속 생태학교서 펼쳐진 어울림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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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5 09:40:07
하동 쌍계초, 쌍계 도토리들 1박 2일 생태학교 꿈나무 되기 어울림 캠프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1일 1박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학교 쌍계도토리들의 꿈나무 되기’ 어울림 캠프를 실시했다.


지리산국립공원에 위치한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1일 1박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학교 쌍계도토리들의 꿈나무 되기’ 어울림 캠프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어울림 야영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려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공유하고 응원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리고 학교는 교과서의 내용만 공부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잠재된 자신의 꿈,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멋진 무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첫날 오후 개영식을 시작으로 ‘잠행’, ‘몸으로 말해요’, ‘뭉쳐야 산다’ 등 조별 체험활동, 전교생 물총놀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미션활동, 슈퍼스타 쌍계 도토리 장기자랑 발표회, 레크리에이션, 촛불의식 등 평소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본교에서 실시하는 가족 같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육남매 조직을 활용해 야영 모둠을 만들어 활동하고, 여기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식사 준비와 정리 및 잠자리를 함께 해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주고 후배는 선배를 도와주는 나눔과 어울림의 장도 마련됐다.

2일째는 밧줄을 이용한 생태 놀이와 쌍계사에서 미션을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숲에서 느낄 수 있는 심신의 안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컵높이 쌓기, 달팽이 놀이, 피구경기 등 조원들의 팀워크를 다시 한 번 더 다지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어울림 캠프로 학생들끼리는 더욱 친밀해지고 자녀는 부모의 정을 느끼게 하고, 부모는 학교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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