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세계에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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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세계에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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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7-01 14:17:56
FAO 아태지역 회원국 국제전문가 25명, 홍천 북방 선도산림경영단지 방문 [제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6월 20일 강원도 홍천 북방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 아시아산림협력기구등 전 세계 FAO 아태지역 산림 분야 국제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선진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에 참석한 국제전문가들의 요청에 의해 추진됐다.. 지난 20년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실연을 위해 대한민국 산림경영 현장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물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나눔의 장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실현을 위해 필요한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본 개념 및 기술개발, , 산림경영 현장지원, , 법·제도 및 예산 기반 구축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소개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산촌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산림의 생태적, 경제적, 사회적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사유림 산주 176인으로 구성된 ‘북방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잣나무, 낙엽송 중심의 목재생산 현황, 생물다양성 증진을 고려한 산림시업 및 산불·산사태 방지를 위한 산림사방사업 등 현장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동들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홍천군산림조합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잣 가공공장을 방문해 자동화된 잣 가공 프로세스를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는 잣 가공공장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북방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박사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현장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매우 의미 있고 값진 시간이었다. 이는 대한민국 산림경영의 국제적 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다”라며, “향후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더욱 발전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실현 및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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