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6년 9월 9일)
???? 이제 AI 전쟁은 기술력만으로 끝나는 싸움이 아닙니다.
누가 더 많은 돈을 넣고,
누가 더 큰 생태계를 만들고,
누가 AI를 실제 돈으로 바꾸느냐의 싸움입니다.
구글은 검색, 유튜브, 클라우드, 안드로이드라는
압도적인 플랫폼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AI를 새로 팔아야 하는 회사가 아니라,
이미 수십억 명이 쓰는 서비스 안에 AI를 집어넣을 수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자체 AI 칩과 데이터센터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구글은
돈도 있고, 데이터도 있고, 플랫폼도 있고, 인프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엔비디아는 완전히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서비스를 직접 지배하기보다
AI 전쟁에 참여하는 모든 회사에게 무기를 파는 회사에 가깝습니다.
구글이 이기든, 오픈AI가 이기든, 새로운 AI 기업이 등장하든
AI 연산량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엔비디아의 시장은 더 커집니다.
???? 그래서 엔비디아의 진짜 무서움은
‘누가 AI 1등이 되느냐’와 상관없이 돈을 벌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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