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존슨 英 총리 "브렉시트 연기 허용되면 12월 12일 조기 총선"

  • 맑음대관령17.2℃
  • 맑음서울23.2℃
  • 맑음강릉20.7℃
  • 구름많음포항25.1℃
  • 맑음인천24.1℃
  • 흐림진도군24.7℃
  • 흐림함양군23.6℃
  • 구름많음대전23.8℃
  • 흐림산청23.5℃
  • 구름많음부안24.0℃
  • 맑음파주19.2℃
  • 흐림창원25.4℃
  • 구름많음구미21.8℃
  • 흐림통영25.8℃
  • 구름많음고산26.3℃
  • 맑음제천19.8℃
  • 흐림강진군26.2℃
  • 흐림북창원26.4℃
  • 구름많음의령군23.9℃
  • 구름많음금산21.7℃
  • 맑음영주18.1℃
  • 흐림청송군20.8℃
  • 흐림순천22.2℃
  • 흐림영덕21.6℃
  • 흐림대구23.4℃
  • 흐림고흥25.6℃
  • 구름많음고창24.5℃
  • 맑음속초20.2℃
  • 맑음충주20.2℃
  • 맑음원주21.3℃
  • 맑음춘천19.4℃
  • 흐림울산24.6℃
  • 맑음울릉도21.3℃
  • 구름많음문경19.1℃
  • 맑음북강릉19.9℃
  • 흐림의성20.3℃
  • 구름많음남해24.8℃
  • 구름많음광주25.2℃
  • 구름많음순창군24.0℃
  • 흐림영천23.3℃
  • 흐림남원24.8℃
  • 맑음북춘천19.7℃
  • 맑음정선군18.6℃
  • 맑음홍성22.5℃
  • 맑음백령도22.1℃
  • 흐림고창군24.9℃
  • 흐림진주22.9℃
  • 맑음군산24.0℃
  • 구름많음제주27.5℃
  • 구름많음보은20.3℃
  • 맑음천안21.4℃
  • 구름많음울진21.1℃
  • 구름많음영광군24.1℃
  • 구름많음안동21.8℃
  • 구름많음추풍령19.1℃
  • 흐림김해시25.2℃
  • 구름많음목포26.6℃
  • 구름많음전주25.6℃
  • 흐림해남25.0℃
  • 맑음철원19.2℃
  • 맑음인제18.2℃
  • 맑음영월19.9℃
  • 맑음동해21.0℃
  • 구름많음경주시23.0℃
  • 흐림합천24.9℃
  • 맑음홍천18.5℃
  • 구름많음완도26.5℃
  • 구름많음성산27.6℃
  • 맑음서청주21.1℃
  • 맑음이천20.4℃
  • 구름많음밀양25.8℃
  • 맑음수원22.9℃
  • 구름많음상주21.3℃
  • 구름많음부여22.7℃
  • 흐림장수20.7℃
  • 구름많음서귀포27.5℃
  • 흐림보성군25.0℃
  • 구름많음임실24.5℃
  • 흐림북부산25.6℃
  • 흐림정읍24.6℃
  • 흐림부산25.6℃
  • 흐림장흥25.3℃
  • 흐림광양시25.1℃
  • 맑음태백17.8℃
  • 흐림여수25.6℃
  • 맑음세종22.4℃
  • 흐림거창22.9℃
  • 맑음동두천19.8℃
  • 맑음강화22.3℃
  • 구름많음양산시25.7℃
  • 맑음봉화19.6℃
  • 맑음청주23.7℃
  • 맑음양평21.0℃
  • 흐림거제25.5℃
  • 흐림흑산도25.7℃
  • 맑음서산23.7℃
  • 맑음보령24.4℃

존슨 英 총리 "브렉시트 연기 허용되면 12월 12일 조기 총선"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25 10:12:16
의회 통과 여부는 불투명…이미 두 차례 총선 추진 좌절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강행하기 위해 오는 12월 12일 조기 총선을 재차 추진한다.

▲ 존 버커우 영국 하원의장(가운데)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화원에서 정부가 요청한 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재표결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오후 제1야당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브렉시트 합의안이 비준되도록 협력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EU가 브렉시트를 1월31일까지 연기하도록 허용한다면 (조기) 총선을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또 12월 12일 조기 총선에 동의한다면 EU 탈퇴협정 법안(WAB)을 논의할 시간이 더 주어질 것이라고 했다.

존슨 총리는 "다음 주 하원은 오는 12월 12일 조기 총선을 실시할지 여부를 표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기 총선 동의안에 대한 표결은 29일 열릴 예정이다.

이는 조기 총선으로 과반을 확보해 브렉시트를 완성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집권 보수당의 의결권 있는 의석수는 287석으로 법안 통과에 필요한 과반(320석)에 턱없이 모자란다.

사실상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북아일랜드 민주연합당(DUP·10석)의 의석을 모두 합쳐도 298석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존슨 총리가 추진하는 브렉시트 관련 정책은 하원 문턱을 넘지 못하는 실정이다.

다만 존슨 총리가 조기 총선 동의안을 상정하더라도 의회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다.

존슨 총리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조기 총선 동의안을 상정했지만 충분한 찬성표를 얻지 못했다.

조기 총선을 치르기 위해서는 영국 '고정임기 의회법(Fixed-term Parliaments Act)'에 따라 하원의원 3분의 2, 즉 434명의 의원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만약 존슨 총리의 바람대로 조기 총선안이 하원을 통과하면 오는 11월 6일 자정 이후 의회가 해산된다.

영국에서는 법적으로 선거일 25일(근무일 기준) 전에 의회가 해산하도록 규정돼 있다.

예정대로 12월 12일 총선이 치러진다면 크리스마스까지는 새 의회와 정부가 꾸려지게 된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