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EU, 브렉시트 내년 1월 31일까지 연기 합의

  • 흐림북강릉16.4℃
  • 흐림대구16.2℃
  • 흐림강릉17.1℃
  • 흐림거창15.6℃
  • 비제주19.4℃
  • 흐림합천16.6℃
  • 흐림금산15.7℃
  • 흐림서울14.0℃
  • 흐림제천13.3℃
  • 흐림장흥17.4℃
  • 흐림북부산17.7℃
  • 비울산18.1℃
  • 흐림장수14.5℃
  • 흐림전주15.7℃
  • 흐림봉화14.7℃
  • 흐림진주15.8℃
  • 흐림정선군13.7℃
  • 흐림김해시16.9℃
  • 흐림영천15.9℃
  • 흐림청송군15.5℃
  • 박무홍성14.3℃
  • 흐림영월14.0℃
  • 흐림군산15.5℃
  • 흐림광양시17.7℃
  • 흐림원주13.9℃
  • 흐림영광군15.8℃
  • 흐림이천13.4℃
  • 흐림춘천11.7℃
  • 맑음강화9.7℃
  • 흐림거제17.5℃
  • 흐림순천16.0℃
  • 흐림동두천11.0℃
  • 흐림의성15.7℃
  • 흐림추풍령15.0℃
  • 흐림문경15.6℃
  • 흐림남원15.8℃
  • 흐림상주15.2℃
  • 비부산18.3℃
  • 비서귀포19.6℃
  • 흐림서청주14.1℃
  • 흐림고흥17.7℃
  • 비안동15.1℃
  • 흐림정읍15.6℃
  • 흐림북창원17.3℃
  • 흐림보령15.6℃
  • 맑음백령도15.8℃
  • 비포항18.4℃
  • 비목포16.7℃
  • 비여수18.1℃
  • 흐림속초17.1℃
  • 흐림세종14.6℃
  • 흐림청주15.3℃
  • 흐림순창군15.8℃
  • 흐림영주14.9℃
  • 비울릉도17.7℃
  • 흐림보성군17.3℃
  • 구름많음수원13.7℃
  • 흐림고산19.4℃
  • 흐림경주시17.5℃
  • 흐림성산20.0℃
  • 흐림태백13.3℃
  • 흐림고창15.8℃
  • 흐림천안14.5℃
  • 비창원16.9℃
  • 흐림해남17.1℃
  • 흐림보은15.1℃
  • 구름많음인천13.5℃
  • 흐림인제11.7℃
  • 흐림구미15.7℃
  • 흐림완도17.7℃
  • 흐림양평13.8℃
  • 구름많음철원8.9℃
  • 흐림광주16.5℃
  • 흐림진도군17.1℃
  • 흐림서산15.3℃
  • 흐림통영17.4℃
  • 흐림대관령11.8℃
  • 흐림홍천13.2℃
  • 흐림강진군17.4℃
  • 흐림산청16.4℃
  • 흐림영덕16.9℃
  • 흐림남해17.5℃
  • 흐림고창군15.9℃
  • 흐림부안15.8℃
  • 비대전14.8℃
  • 흐림의령군15.7℃
  • 흐림함양군16.3℃
  • 비흑산도17.5℃
  • 흐림부여15.0℃
  • 맑음파주9.5℃
  • 흐림양산시18.7℃
  • 흐림북춘천11.1℃
  • 흐림충주14.8℃
  • 흐림울진16.8℃
  • 흐림동해16.6℃
  • 흐림밀양17.5℃
  • 흐림임실15.9℃

EU, 브렉시트 내년 1월 31일까지 연기 합의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28 19:36:34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시한을 3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28일 트위터에 EU 27개 회원국이 탄력적 브렉시트 연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캡처]

영국 BBC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EU가 브렉시트 시한을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EU 27개 회원국이 내년 1월 31일까지 브렉시트를 탄력적으로 연기해 달라는 영국 측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투스크 의장은 이 결정이 문서화 작업을 거쳐 공식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탄력적인 연기는 내년 1월 31일 전이라도 영국 하원이 합의안을 가결하면 브렉시트를 단행한다는 의미다.

영국을 제외한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이날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오는 31일로 예정된 브렉시트가 내년 1월 31일까지 또 한번 연기되면서 영국이 아무런 합의없이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됐다.

2016년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브렉시트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EU와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가 체결한 기존 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하원 승인 투표에서 3차례나 부결되면서 지난 3월 29일로 예정됐던 브렉시트는 이미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기존 합의안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EU와 영국 정부는 지난 17일 기존 합의안을 수정한 새 합의안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그러나 영국 의회가 합의안 승인 투표를 보류하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현재 영국 의회는 수정안의 입법 절차가 정지된 가운데 여야가 각각 조기 총선 및 제2 국민투표를 거론하며 상황 타개를 시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