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니클로 50%세일에도 매출 61%↓…불매운동의 힘

  • 맑음인천15.8℃
  • 맑음함양군4.9℃
  • 맑음목포12.5℃
  • 맑음밀양8.5℃
  • 맑음전주12.7℃
  • 맑음대관령8.6℃
  • 맑음영월6.6℃
  • 맑음청주12.1℃
  • 맑음의령군6.9℃
  • 맑음부여8.8℃
  • 맑음군산11.3℃
  • 맑음안동8.0℃
  • 맑음제천7.3℃
  • 맑음대전10.5℃
  • 맑음북강릉14.0℃
  • 맑음포항13.5℃
  • 맑음순창군7.2℃
  • 맑음영주7.2℃
  • 맑음남원7.3℃
  • 맑음정선군4.9℃
  • 맑음천안10.6℃
  • 맑음북춘천8.0℃
  • 맑음남해13.2℃
  • 맑음부산16.7℃
  • 맑음충주11.0℃
  • 맑음김해시11.9℃
  • 맑음광양시11.8℃
  • 맑음통영11.8℃
  • 맑음세종11.1℃
  • 구름많음성산15.5℃
  • 맑음동해14.6℃
  • 맑음영광군10.3℃
  • 맑음울산13.1℃
  • 맑음양평9.3℃
  • 맑음부안12.5℃
  • 맑음원주8.8℃
  • 맑음제주14.3℃
  • 맑음거창6.1℃
  • 맑음고창군11.0℃
  • 맑음강릉16.1℃
  • 맑음완도13.4℃
  • 맑음산청5.8℃
  • 구름많음고산16.0℃
  • 맑음태백9.7℃
  • 맑음영덕12.4℃
  • 맑음의성6.6℃
  • 맑음추풍령7.5℃
  • 구름많음파주9.3℃
  • 맑음광주10.9℃
  • 맑음진도군9.5℃
  • 맑음정읍12.6℃
  • 맑음홍천6.4℃
  • 맑음문경8.9℃
  • 맑음북부산12.0℃
  • 맑음여수12.9℃
  • 구름많음동두천11.6℃
  • 맑음경주시9.2℃
  • 맑음홍성13.3℃
  • 맑음북창원12.6℃
  • 맑음울진14.0℃
  • 맑음해남9.4℃
  • 흐림강화15.0℃
  • 구름많음서귀포15.0℃
  • 맑음금산7.5℃
  • 맑음보성군10.4℃
  • 맑음거제12.0℃
  • 맑음상주7.4℃
  • 맑음고창9.3℃
  • 구름많음백령도14.8℃
  • 맑음흑산도16.4℃
  • 맑음장수4.2℃
  • 구름많음서울13.2℃
  • 맑음보은7.3℃
  • 맑음철원8.3℃
  • 맑음서청주9.5℃
  • 구름많음속초16.7℃
  • 맑음구미9.9℃
  • 맑음대구10.7℃
  • 맑음울릉도16.4℃
  • 맑음인제5.8℃
  • 맑음순천5.9℃
  • 맑음영천6.7℃
  • 맑음강진군10.4℃
  • 맑음이천9.6℃
  • 맑음서산10.5℃
  • 맑음임실5.8℃
  • 맑음창원13.4℃
  • 맑음춘천8.3℃
  • 맑음봉화4.1℃
  • 맑음청송군5.6℃
  • 맑음수원14.4℃
  • 맑음장흥9.3℃
  • 맑음진주7.5℃
  • 맑음양산시10.8℃
  • 맑음고흥7.3℃
  • 맑음보령14.1℃
  • 맑음합천7.2℃

유니클로 50%세일에도 매출 61%↓…불매운동의 힘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31 14:28:53
박광온 의원, "10월 1일~14일 매출액, 지난해 대비 61% 급감"
대대적 세일에 매출액 증가 예상 빗나가…불매운동 지속으로 매출 타격
유니클로의 대규모 할인행사에도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규모 세일이 실시됐던 10월 1일에서 14일까지 2주간 매출액도 81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5억 원과 비교해 볼 때 6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내 8개 카드사(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의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니클로의 올해 9월 매출액은 2018년 9월 대비 67%, 10월 1일~14일 매출액은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61% 급감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내 8개 카드사(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의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니클로의 올해 9월 매출액은 2018년 9월 대비 67%, 10월 1일~14일 매출액은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61% 급감했다. [박광온 의원실 제공]

2018년 9월 275억 원에서 2019년 9월 91억 원으로, 2018년 10월 첫 2주 동안 205억 원에서 2019년 같은 기간 81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이달 3일부터 대표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5주년 감사 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실시하고 있지만 매출액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 온라인 매장에서 일부 인기 제품이 품절되고, 오프라인 매장에 사람이 몰리면서 일부에선 일본 불매운동이 시들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실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지속되고 있었던 것.

박광온 의원은 "유니클로의 위안부비하 광고 문제가 불거진 10월 18일 이후 매출액은 더 떨어졌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부에선 유니클로가 살아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실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유니클로의 대체제로 떠오른 신성통상의 탑텐은 올해 9월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61%, 10월 1일~14일 매출액은 72%나 급증했다. 스파오의 매출액은 크게 변동이 없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