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남기 "분양가상한제 풍선효과 나타나면 추가정책 검토"

  • 맑음정읍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부산
  • 맑음남원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남해
  • 맑음북춘천
  • 맑음수원
  • 흐림창원
  • 구름많음영천
  • 맑음이천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강릉
  • 흐림안동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장흥
  • 맑음홍성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봉화
  • 맑음속초
  • 흐림서귀포
  • 맑음임실
  • 흐림양산시
  • 맑음보령
  • 구름많음영월
  • 맑음인제
  • 맑음전주
  • 맑음고창군
  • 맑음서산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청주21.0℃
  • 맑음원주
  • 맑음세종
  • 맑음춘천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영주
  • 흐림김해시
  • 맑음광주
  • 흐림여수18.8℃
  • 흐림통영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태백
  • 맑음부안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합천
  • 흐림문경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울산
  • 흐림거제
  • 맑음양평
  • 구름많음순천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대구
  • 흐림상주
  • 맑음강화19.8℃
  • 맑음목포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인천21.4℃
  • 맑음천안
  • 흐림구미
  • 맑음서청주
  • 맑음서울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북부산
  • 맑음동두천
  • 흐림성산
  • 맑음고창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충주
  • 맑음철원
  • 맑음군산
  • 맑음파주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홍천
  • 맑음부여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의성
  • 맑음대전
  • 맑음금산
  • 맑음영덕
  • 구름많음흑산도19.2℃
  • 구름많음함양군
  • 흐림북창원

홍남기 "분양가상한제 풍선효과 나타나면 추가정책 검토"

김이현
기사승인 : 2019-11-08 15:45:22
국회 답변서 '부동산 안정화' 강조…추가지정이나 새 규제카드 의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서울 27개동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관련해 "풍선효과 움직임 등 시장 불안이 있으면 추가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법률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의 부동산 가격 안정을 확신하냐'는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분양가상한제 지역 지정은 최근 1년간 분양가격 상승률이 어느 정도인가가 가장 큰 기준"이라며 "일반분양 예정 물량이 많거나 후분양으로 고분양가 책정 위험이 있는 서울 27개동으로 선정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지역에 유력 정치인이 투자했다거나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추 의원의 질문에 홍 부총리는 "유력 정치인 관여 등 그런 기준은 전혀 들어올 여지가 없었다는 것은 명확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지나치게 과도한 분양가로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제한적으로 도입했다"면서도 "해당 지역 내 아파트 당첨자는 예전보다 유리한 지위에 놓일 수 있겠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7개 동으로 제한적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풍선효과를 미리 점검해봤다"며 "이런 움직임이 있으면 경제 전체 영향과 부동산 불안 요인을 같이 놓고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다시 적절히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부는 다른 지역들도 모니터링을 강화해 집값 불안 우려가 있는 곳은 추가 지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상한제 추가 적용뿐 아니라 새로운 규제 카드를 통해 집값 과열 양상을 조기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홍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부동산시장에서 투기나 불법 이상과열이 있다면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라며 "경제 파급영향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을 견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