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옥스포드 사전 2019 올해의 단어에 '기후 비상'

  • 흐림금산15.7℃
  • 맑음파주9.5℃
  • 흐림부여15.0℃
  • 흐림울진16.8℃
  • 비흑산도17.5℃
  • 흐림완도17.7℃
  • 흐림춘천11.7℃
  • 흐림진주15.8℃
  • 구름많음철원8.9℃
  • 흐림보은15.1℃
  • 흐림진도군17.1℃
  • 흐림순천16.0℃
  • 박무홍성14.3℃
  • 흐림경주시17.5℃
  • 비울산18.1℃
  • 흐림청송군15.5℃
  • 비부산18.3℃
  • 흐림남해17.5℃
  • 흐림광주16.5℃
  • 흐림서울14.0℃
  • 흐림영덕16.9℃
  • 흐림서청주14.1℃
  • 흐림대관령11.8℃
  • 흐림임실15.9℃
  • 비목포16.7℃
  • 흐림천안14.5℃
  • 비서귀포19.6℃
  • 흐림홍천13.2℃
  • 흐림김해시16.9℃
  • 흐림보성군17.3℃
  • 흐림동두천11.0℃
  • 흐림산청16.4℃
  • 흐림동해16.6℃
  • 흐림강진군17.4℃
  • 맑음백령도15.8℃
  • 흐림거창15.6℃
  • 흐림영천15.9℃
  • 비창원16.9℃
  • 흐림부안15.8℃
  • 흐림태백13.3℃
  • 흐림보령15.6℃
  • 흐림거제17.5℃
  • 흐림상주15.2℃
  • 비포항18.4℃
  • 흐림밀양17.5℃
  • 흐림강릉17.1℃
  • 비대전14.8℃
  • 비제주19.4℃
  • 흐림합천16.6℃
  • 비울릉도17.7℃
  • 흐림문경15.6℃
  • 흐림영광군15.8℃
  • 흐림군산15.5℃
  • 흐림영월14.0℃
  • 흐림전주15.7℃
  • 흐림충주14.8℃
  • 흐림청주15.3℃
  • 흐림북창원17.3℃
  • 구름많음인천13.5℃
  • 흐림의성15.7℃
  • 흐림추풍령15.0℃
  • 흐림고창15.8℃
  • 흐림서산15.3℃
  • 흐림양평13.8℃
  • 흐림고창군15.9℃
  • 흐림성산20.0℃
  • 비여수18.1℃
  • 흐림봉화14.7℃
  • 흐림구미15.7℃
  • 흐림영주14.9℃
  • 흐림제천13.3℃
  • 흐림양산시18.7℃
  • 흐림고산19.4℃
  • 흐림고흥17.7℃
  • 비안동15.1℃
  • 흐림북춘천11.1℃
  • 맑음강화9.7℃
  • 흐림북강릉16.4℃
  • 흐림광양시17.7℃
  • 흐림원주13.9℃
  • 흐림대구16.2℃
  • 흐림장흥17.4℃
  • 흐림의령군15.7℃
  • 흐림북부산17.7℃
  • 흐림함양군16.3℃
  • 흐림인제11.7℃
  • 흐림정읍15.6℃
  • 흐림통영17.4℃
  • 흐림세종14.6℃
  • 흐림순창군15.8℃
  • 흐림이천13.4℃
  • 흐림남원15.8℃
  • 흐림장수14.5℃
  • 흐림정선군13.7℃
  • 구름많음수원13.7℃
  • 흐림속초17.1℃
  • 흐림해남17.1℃

옥스포드 사전 2019 올해의 단어에 '기후 비상'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22 16:47:56
사용 빈도 늘고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 영국 옥스포드대학이 출판하는 영국 옥스포드 사전이 '기후 비상(climate emergency)'을 2019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NBC가 보도했다.

▲ 영국 옥스포드사전이 21일(현지시간) '기후 비상(climate emergency)'을 2019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옥스포드사전 트위터 캡처]

옥스포드는 기후 비상이라는 단어가 한때 모호한 단어였지만, 최근 그 사용 빈도가 급격히 늘며 중요한 단어가 됐다며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가 급격하게 증가했음을 감지했으며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후 비상을 '기후변화를 멈추거나 줄이고 이로 인한 잠재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환경 피해를 피하고자 긴박한 행동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정의했다.

유사한 단어인 '기후 위기(climate crisis)'와 '기후 행동(climate action)'도 2019년 옥스포드 사전 올해의 단어 리스트에 올랐다.

UN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도 지난 9월 23일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N 기후행동 정상회담에서 기후 변화에 대해 "우리 시대의 결정적인 문제"라며 "인류가 직접적이고 실존적인 위협에 직면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달 초에는 전 세계 153개국 1만1000여 명의 과학자들이 학술지 <바이오사시언스>에 '기후 비상사태에 대한 세계 과학자들의 경고'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내며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긴급 행동을 촉구하기도 했다.

옥스포드는 2004년부터 한 해 동안 관심을 불러일으킨 단어나 문구에서 올해의 단어를 선택해왔다. 올해의 단어는 사용 빈도 데이터나 문화적 영향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2018년에는 올해의 단어로 '톡식'(toxic)'이 선정됐다. 2017년에는 청년(youth)과 지진(earthquake)을 합성한 말인 '유스퀘이크(youthquake)'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