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풀무원, 두부 이어 냉동밥 '황금밥알 200℃ 볶음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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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 이어 냉동밥 '황금밥알 200℃ 볶음밥' 1위

남경식
기사승인 : 2019-11-27 11:23:50
역대 풀무원 냉동밥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 풀무원식품이 프리미엄 냉동밥 '황금밥알 200℃ 볶음밥'이 올해 10월 국내 냉동밥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새우&갈릭'과 '포크&스크램블' 2종으로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제품은 '새우&갈릭'이다. '포크&스크램블'은 5위를 기록했다.

▲ 황금밥알 200℃ 볶음밥 '새우&갈릭'과 '포크&스크램블' 제품 이미지. [풀무원 제공]

풀무원 측은 현재 시장에서 판매 중인 냉동밥은 약 400여 종으로 업계에서는 냉동밥 한 개 제품 시장 점유율이 2% 이상이면 히트 상품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풀무원 황금밥알 200℃ 볶음밥 '새우&갈릭'은 시장점유율 4.9%, '포크&스크램블'은 3.8%로 도합 점유율 8.7%를 기록했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역대 풀무원 냉동밥 중 판매 속도가 가장 빠르다. 지난 8월 말 출시한 후 석 달 만에 130만 봉지를 넘게 팔렸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중식 레스토랑 방식대로 대형 웍(Wok)에 기름을 두르고 밥, 계란, 돼지고기, 새우, 채소 등을 함께 볶은 제품이다. 200℃의 높은 온도에서 파기름에 빠르게 볶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불향이 담겼다.

풀무원이 2년간 연구로 개발한 계란코팅 기술로 밥알 하나하나에 계란물이 입혀진 것도 특징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국내 냉동밥 시장은 2012년 88억 원에서 지난해 915억 원으로 6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했다.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 사업부 제갈지윤 PM(Product Manager)은 "과거 냉동밥은 빠르게 한 끼 때우는 것이었으나 최근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냉동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풀무원은 '황금밥알 200℃ 볶음밥' 같은 프리미엄 냉동밥을 지속 선보이며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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