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라크, 반정부 시위 격화…하루에만 시위대 45명 사살

  • 구름많음고창24.0℃
  • 구름많음군산23.8℃
  • 흐림울산24.6℃
  • 구름많음창원25.2℃
  • 맑음충주20.0℃
  • 흐림제주27.5℃
  • 흐림장흥25.1℃
  • 흐림남해24.7℃
  • 맑음철원19.0℃
  • 흐림밀양25.6℃
  • 구름많음남원24.6℃
  • 맑음홍성22.0℃
  • 구름많음영덕21.6℃
  • 흐림구미22.1℃
  • 맑음정선군18.2℃
  • 흐림보성군25.5℃
  • 구름많음김해시24.8℃
  • 흐림강진군25.9℃
  • 맑음청주23.2℃
  • 맑음서산23.2℃
  • 맑음대관령17.2℃
  • 흐림진주23.1℃
  • 구름많음봉화19.9℃
  • 흐림대구23.4℃
  • 맑음인제17.7℃
  • 흐림경주시23.1℃
  • 구름많음울진21.1℃
  • 맑음북강릉20.3℃
  • 맑음원주20.1℃
  • 맑음백령도21.8℃
  • 흐림거제25.4℃
  • 구름많음문경19.2℃
  • 구름많음광양시25.1℃
  • 맑음양평20.7℃
  • 맑음영월18.3℃
  • 흐림합천24.4℃
  • 맑음서청주20.9℃
  • 흐림완도26.1℃
  • 흐림부산25.6℃
  • 구름많음영광군23.8℃
  • 흐림여수25.3℃
  • 구름많음태백17.7℃
  • 구름많음북창원26.1℃
  • 구름많음울릉도21.0℃
  • 흐림거창22.4℃
  • 흐림영천23.6℃
  • 흐림고흥25.6℃
  • 맑음수원22.7℃
  • 구름많음북부산25.5℃
  • 구름많음성산27.5℃
  • 구름많음보령24.3℃
  • 흐림의성20.3℃
  • 구름많음추풍령19.9℃
  • 맑음이천20.0℃
  • 흐림해남25.1℃
  • 구름많음영주17.8℃
  • 흐림통영25.7℃
  • 구름많음금산21.4℃
  • 구름많음정읍24.5℃
  • 흐림진도군25.2℃
  • 구름많음보은21.2℃
  • 구름많음포항25.3℃
  • 구름많음대전23.5℃
  • 맑음천안20.8℃
  • 맑음서울22.8℃
  • 흐림서귀포27.5℃
  • 구름많음상주20.8℃
  • 구름많음광주25.0℃
  • 구름많음부안23.7℃
  • 구름많음양산시25.9℃
  • 맑음파주19.0℃
  • 구름많음고창군25.8℃
  • 흐림함양군23.2℃
  • 맑음북춘천18.9℃
  • 구름많음세종22.2℃
  • 구름많음전주24.5℃
  • 흐림의령군23.6℃
  • 구름많음흑산도25.7℃
  • 맑음속초20.3℃
  • 맑음강화21.4℃
  • 구름많음목포26.0℃
  • 흐림고산26.2℃
  • 맑음홍천18.0℃
  • 맑음동해20.2℃
  • 흐림순천21.7℃
  • 맑음인천23.9℃
  • 맑음동두천19.5℃
  • 구름많음부여22.5℃
  • 구름많음안동22.0℃
  • 맑음춘천18.9℃
  • 맑음강릉20.3℃
  • 구름많음임실22.6℃
  • 흐림산청23.7℃
  • 흐림청송군20.1℃
  • 맑음제천18.9℃
  • 흐림장수20.5℃
  • 구름많음순창군23.0℃

이라크, 반정부 시위 격화…하루에만 시위대 45명 사살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29 11:12:31
시위대, 카르발라 이어 나자프 이란 영사관에 방화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가 격화되면서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불과 하루 사이에 최소 4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 28일(현지시간) 이라크 나자프 도심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이라크 보안군이 반정부 시위대에 발포하면서 이날 하루에만 최소 4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P 뉴시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 외신은 이라크 남부 전역에서 이라크 보안군이 하루 만에 최소 45명을 사살하고 245명에 부상을 입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남동부 나시리야에서는 진압 부대의 발포로 최소 29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날 밤 나시리야의 반정부 시위대가 교량을 점거하려고 시도하자 보안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려 실탄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티그리스강 다리 근처에서 진압 부대가 시위대를 향해 실탄과 고무탄을 발사해 4명이 숨졌다. 중남부 나자프에서도 1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앞서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는 27일(현지시간) 밤 이라크 중남부 나자프에 있는 이란 영사관에 불을 질렀다. 보도에 따르면 영사관에 근무하던 이런 직원들은 뒷문으로 급히 대피했다.

나자프는 시아파 성지 가운데 하나로 성지 순례하는 이란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며 이란의 정치적 영향력이 큰 곳이다.

앞서 시위대는 지난달 3일에도 이라크 남부 시아파 최대 성지 카르발라의 이란 영사관에도 불을 질렀다.

이라크에서는 지난달 1일부터 만성적인 실업난과 정부의 무능, 부패를 규탄하고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군경의 발포로 최근까지 시민 약 350명이 사망한 가운데 시위대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