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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리에 김진표, 법무장관에 추미애 유력

이원영
기사승인 : 2019-11-29 14:43:16
여권 소식통, 청와대 소폭 개각 다음주 발표할 듯 다음주에 신임 총리와 법무부 장관 후보가 발표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총리 후보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같은 당 추미애 의원이 유력하다.

▲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왼쪽)과 추미애 의원 [문재원 기자]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하고 있는 이낙연 총리를 교체하기로 했으며 참여정부 당시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를 지낸 4선 김 의원을내세워 경제에 포커스를 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도 총리 지명과 관련 "공직 생활에 있어 더 크게 기여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회적으로 수용 의사를 보였다.

법무부 장관 후임에 거론되는 추 의원은 개혁 성향의 강한 5선 의원으로 검찰개혁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인사로 꼽히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애초 중폭의 개각을 염두에 뒀으나 높아진 청문회 검증 과정 등을 고려해 소폭 개각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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