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아파트값 11월 0.69%↑…9·13 이후 최대폭 올라

  • 맑음천안11.2℃
  • 구름많음대관령-0.1℃
  • 맑음부산12.1℃
  • 맑음전주16.3℃
  • 맑음광주15.0℃
  • 맑음북창원13.2℃
  • 맑음백령도10.2℃
  • 맑음서울14.1℃
  • 흐림서귀포16.3℃
  • 맑음추풍령9.9℃
  • 맑음함양군9.2℃
  • 맑음상주11.1℃
  • 구름많음포항12.8℃
  • 맑음부여13.0℃
  • 맑음영월9.0℃
  • 맑음합천11.9℃
  • 맑음강릉8.9℃
  • 맑음남원14.4℃
  • 구름많음순천9.5℃
  • 맑음경주시11.0℃
  • 맑음강화11.6℃
  • 맑음금산11.7℃
  • 구름많음보성군11.4℃
  • 맑음진주9.3℃
  • 맑음동해8.2℃
  • 맑음양산시13.3℃
  • 맑음거창8.8℃
  • 흐림고산14.5℃
  • 구름많음부안13.2℃
  • 구름많음목포12.2℃
  • 구름많음정선군5.0℃
  • 맑음밀양13.1℃
  • 구름많음고흥10.6℃
  • 구름많음순창군13.3℃
  • 맑음청주15.3℃
  • 맑음양평12.1℃
  • 맑음보령14.0℃
  • 구름많음안동10.6℃
  • 맑음홍천9.2℃
  • 구름많음울진9.4℃
  • 흐림성산14.5℃
  • 구름많음영천8.9℃
  • 맑음김해시11.9℃
  • 구름많음구미11.5℃
  • 구름많음울릉도9.8℃
  • 흐림해남11.0℃
  • 맑음임실12.5℃
  • 맑음세종13.9℃
  • 맑음산청9.9℃
  • 맑음북강릉7.1℃
  • 구름많음의성9.4℃
  • 구름많음진도군10.1℃
  • 구름많음고창군13.6℃
  • 맑음동두천10.0℃
  • 구름많음남해14.7℃
  • 맑음흑산도11.0℃
  • 맑음서산10.9℃
  • 구름많음청송군7.9℃
  • 맑음군산15.8℃
  • 맑음이천12.0℃
  • 흐림강진군11.6℃
  • 구름많음광양시14.4℃
  • 맑음제천7.9℃
  • 맑음봉화5.7℃
  • 구름많음대구11.4℃
  • 맑음인제6.2℃
  • 구름많음통영12.1℃
  • 구름많음고창12.3℃
  • 맑음인천16.2℃
  • 맑음문경8.9℃
  • 맑음수원15.7℃
  • 맑음홍성11.2℃
  • 구름많음영덕9.1℃
  • 맑음철원8.0℃
  • 맑음울산11.3℃
  • 맑음파주9.1℃
  • 맑음원주12.4℃
  • 맑음장수10.8℃
  • 맑음서청주11.4℃
  • 구름많음여수15.2℃
  • 맑음창원13.0℃
  • 흐림영광군13.0℃
  • 맑음보은10.6℃
  • 구름많음정읍14.9℃
  • 흐림완도12.2℃
  • 맑음충주10.9℃
  • 맑음춘천8.4℃
  • 맑음북부산13.1℃
  • 맑음북춘천7.3℃
  • 맑음대전14.3℃
  • 맑음태백3.1℃
  • 구름많음영주7.6℃
  • 구름많음거제10.2℃
  • 맑음의령군10.0℃
  • 흐림장흥10.7℃
  • 흐림제주14.3℃
  • 맑음속초7.6℃

서울 아파트값 11월 0.69%↑…9·13 이후 최대폭 올라

윤재오
기사승인 : 2019-12-02 11:41:21
서울 아파트 전셋값 0.41% 올라 4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11월 0.69% 급등했다.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13대책 이후 14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상승했다.

▲ 1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한국감정원 제공]


서울 아파트 전세값도 동반 상승해 지난달 4년 만에 가장 큰 폭인 0.4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서울 주택가격은 0.50% 올라 전달보다 상승 폭이 0.06%포인트 확대됐다. 월간 단위로 지난해 10월 0.51%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구별로는 강남4구 주택가격이 한 달 동안 0.76%의 가파른 상승률을 보였다. 강남구가 0.87% 올랐고 송파구와 서초구가 각각 0.77%, 0.72% 상승했다. 강동구 주택가격도 0.64% 상승했다.


비강남지역에서는 신흥부촌으로 꼽히는 마용성과 동작구 양천구가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흑석동이 포함된 동작구는 0.73% 올라 강남 못지않은 상승세를 보였고 성동구는 왕십리뉴타운과 금호·행당동 일대 대단지 중심으로 강세를 보여 0.65% 올랐다. 목동이 포함된 양천구는 0.60% 올랐고 용산구는 한남3 재개발 구역과 이촌·도원동 일대 주요 단지가 강세를 보이면서 0.53%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0.05% 올라 지난 2017년 11월 이후 2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되는 등 5대 광역시가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그 외 지방은 전남과 세종을 제외하면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지방 전체로는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 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 [정병혁 기자]


주택유형별로는 서울 아파트값이 0.69% 올라 지난해 9월 1.84%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보였다. 서울지역 단독주택은 0.37% 올랐고 연립주택은 0.20% 상승했다.

전세가격 상승세도 가파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달 0.41% 올라 2015년 12월 0.76% 이후 월간 단위로는 약 4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주택 전체로는 서울 전셋값 상승률이 0.27%에 달했고 인천과 경기도 각각 0.18%, 0.34% 올라 전달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지방의 주택 전셋값도 0.01% 올라 2017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서울 자치구별 주택 전셋값은 학군 인기 지역의 전셋값이 급등했다. 목동이 포함된 양천구가 0.63% 급등했고 강남구와 서초구가 각각 0.50%, 송파구 0.46% 상승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