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9%가 행복한 세상 만든다"…'99% 상생연대' 발족

  • 맑음흑산도18.0℃
  • 맑음장수14.5℃
  • 맑음순창군16.1℃
  • 구름많음인제14.9℃
  • 맑음강진군16.4℃
  • 흐림속초19.6℃
  • 맑음밀양18.0℃
  • 구름많음충주18.5℃
  • 구름많음태백15.2℃
  • 흐림강릉18.3℃
  • 구름많음상주20.7℃
  • 구름많음부여17.6℃
  • 흐림대전20.2℃
  • 맑음순천15.4℃
  • 맑음거창15.9℃
  • 맑음김해시17.8℃
  • 맑음의성16.2℃
  • 맑음이천18.7℃
  • 맑음포항19.3℃
  • 구름많음문경19.5℃
  • 구름많음군산17.8℃
  • 박무백령도15.8℃
  • 맑음남해19.3℃
  • 맑음영천17.7℃
  • 구름많음세종18.4℃
  • 구름많음서산17.8℃
  • 맑음강화17.5℃
  • 맑음함양군16.2℃
  • 흐림춘천17.1℃
  • 맑음안동18.7℃
  • 맑음울산16.7℃
  • 맑음인천18.8℃
  • 구름많음서청주18.4℃
  • 맑음서귀포19.0℃
  • 맑음동두천16.2℃
  • 흐림제천15.8℃
  • 맑음광양시18.5℃
  • 구름많음영주16.7℃
  • 맑음장흥16.5℃
  • 구름많음정선군14.4℃
  • 맑음진도군14.4℃
  • 맑음의령군17.5℃
  • 맑음북부산16.7℃
  • 구름많음금산18.2℃
  • 맑음성산17.4℃
  • 맑음제주19.0℃
  • 맑음파주14.1℃
  • 맑음해남16.0℃
  • 맑음고창군15.0℃
  • 맑음거제15.7℃
  • 맑음구미20.7℃
  • 맑음부산18.7℃
  • 맑음산청16.7℃
  • 흐림북강릉18.3℃
  • 맑음철원15.8℃
  • 맑음양평18.4℃
  • 맑음양산시17.6℃
  • 맑음서울18.8℃
  • 구름많음전주18.4℃
  • 구름많음홍천17.1℃
  • 맑음봉화13.3℃
  • 맑음고창15.4℃
  • 맑음창원18.4℃
  • 맑음남원17.3℃
  • 구름많음영월14.7℃
  • 맑음합천18.1℃
  • 맑음울진16.6℃
  • 구름많음천안17.4℃
  • 맑음북창원18.5℃
  • 맑음영덕15.9℃
  • 맑음완도19.0℃
  • 맑음진주16.6℃
  • 맑음통영17.3℃
  • 맑음고흥15.8℃
  • 맑음영광군16.0℃
  • 맑음경주시17.5℃
  • 맑음고산19.0℃
  • 구름많음원주20.1℃
  • 맑음목포17.8℃
  • 맑음임실14.9℃
  • 맑음홍성19.6℃
  • 구름많음부안17.3℃
  • 맑음광주19.4℃
  • 맑음수원16.5℃
  • 구름많음청주21.2℃
  • 구름많음울릉도17.9℃
  • 구름많음추풍령16.7℃
  • 맑음여수19.7℃
  • 구름많음대관령13.8℃
  • 구름많음보령17.3℃
  • 맑음청송군15.4℃
  • 맑음정읍16.3℃
  • 흐림동해17.5℃
  • 구름많음보은18.1℃
  • 맑음보성군18.8℃
  • 흐림북춘천17.1℃
  • 맑음대구20.6℃

"99%가 행복한 세상 만든다"…'99% 상생연대' 발족

이민재
기사승인 : 2019-12-10 14:27:04
한국노총, 경실련, 민변, 참여연대 등 참여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자영업자들이 함께 연대를 구성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99% 상생연대'의 발족식을 열고 "99%의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실에서 99% 상생연대 발족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공]


99% 상생연대는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취지로 출범했다. 한국노총을 비롯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 경제력 집중을 해소할 수 있는 법 제도와 정책대안 관철 △ 99%의 노동자, 중소상인 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시민캠페인 △ 갑질·불공정 관행과 대기업 전속거래구조 등의 개선을 위한 협업과 연대 모색 등을 향후 과제로 꼽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99%에 속한 우리가 이견과 차이로 반목할 때 1%는 더욱 견고해진다" "우리 사회의 근본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연대와 실천을 도모할 때 1%가 쌓아 올린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인 경실련 정책위원장은 "재벌과 정경유착한 정부와 국회에 맡겨 둘 경우, 개혁이 되지 않음을 경험에서 알고 있다" "유권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질책함으로써 사회를 변화 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