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1세 美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올니, 공연 중 심장마비 사망

  • 흐림홍천22.2℃
  • 흐림북강릉23.1℃
  • 흐림거제22.0℃
  • 흐림대전24.5℃
  • 구름많음추풍령22.5℃
  • 흐림동해23.5℃
  • 맑음철원22.8℃
  • 흐림정선군20.0℃
  • 구름많음문경23.2℃
  • 구름많음영덕22.9℃
  • 구름많음경주시24.7℃
  • 구름많음북춘천22.2℃
  • 흐림고흥20.7℃
  • 구름많음인천22.3℃
  • 구름많음광주24.7℃
  • 흐림영월21.3℃
  • 흐림보성군21.1℃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제천21.6℃
  • 흐림보령22.7℃
  • 흐림세종23.9℃
  • 구름많음청송군23.6℃
  • 흐림양평23.8℃
  • 흐림청주26.2℃
  • 흐림천안22.9℃
  • 흐림북창원23.9℃
  • 구름많음고창24.5℃
  • 흐림김해시22.9℃
  • 맑음강화16.9℃
  • 구름많음부여24.1℃
  • 구름많음정읍24.7℃
  • 구름많음금산24.8℃
  • 흐림원주24.3℃
  • 흐림서청주24.2℃
  • 구름많음군산23.9℃
  • 구름많음영천25.6℃
  • 흐림순천21.0℃
  • 흐림인제20.0℃
  • 구름많음순창군25.7℃
  • 구름많음상주25.2℃
  • 구름많음부안23.5℃
  • 맑음파주19.1℃
  • 흐림울산23.9℃
  • 구름많음거창24.1℃
  • 구름많음함양군23.1℃
  • 흐림영주22.8℃
  • 흐림봉화20.9℃
  • 흐림완도20.0℃
  • 흐림창원22.9℃
  • 흐림강릉26.1℃
  • 흐림홍성23.7℃
  • 흐림진도군20.8℃
  • 흐림이천22.3℃
  • 흐림울릉도22.7℃
  • 맑음합천25.9℃
  • 구름많음서산22.9℃
  • 비제주19.9℃
  • 구름많음전주25.0℃
  • 구름많음안동25.6℃
  • 구름많음대구26.9℃
  • 흐림강진군20.6℃
  • 구름많음춘천23.2℃
  • 구름많음진주21.7℃
  • 흐림속초22.4℃
  • 구름많음임실24.5℃
  • 흐림광양시22.1℃
  • 흐림밀양25.7℃
  • 구름많음서울23.9℃
  • 구름많음동두천22.3℃
  • 흐림대관령19.7℃
  • 흐림수원22.2℃
  • 구름많음영광군23.7℃
  • 구름많음의령군25.3℃
  • 흐림흑산도19.0℃
  • 비서귀포19.9℃
  • 구름많음남원25.7℃
  • 흐림여수21.3℃
  • 흐림장흥20.1℃
  • 흐림충주23.0℃
  • 흐림고산20.4℃
  • 흐림남해22.1℃
  • 구름많음장수22.6℃
  • 흐림태백19.7℃
  • 흐림울진22.5℃
  • 구름많음구미27.0℃
  • 구름많음의성24.8℃
  • 흐림양산시24.3℃
  • 흐림목포22.1℃
  • 구름많음보은22.6℃
  • 흐림북부산23.2℃
  • 구름많음산청24.1℃
  • 비부산22.0℃
  • 흐림성산19.4℃
  • 흐림통영20.9℃
  • 맑음백령도16.0℃
  • 흐림포항25.8℃
  • 흐림해남20.6℃

71세 美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올니, 공연 중 심장마비 사망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1-21 09:59:40
20개 넘는 앨범 프로듀싱한 작곡가
음악계 "멋진 모습으로 떠났다" 애도
▲ 무대에서 공연 중 사망한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올니 [데이비드 올니 홈페이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데이비드 올니(David Olney)가 플로리다에서 공연을 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CNN이 20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올니는 71세로 평생 20개가 넘는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14개의 그래미 상을 받고 컨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린다 론스타드, 수많은 밀리언셀러 앨범을 남긴 에밀루 해리스 등과 함께 작업했다.

올니는 산타로사 해변에서 열린 30A 작곡가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던 중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노래를 멈췄다고 한다. 함께 공연 중이었던 스콧 밀러는 "그가 턱을 가슴에 갖다 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밀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니는 한 번도 기타를 던지거나 의자를 넘어뜨린 적이 없을 정도로 착하고 온화한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같은 무대에 오른 에이미 릭비도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그는 "그는 멋진 모자와 아름다운 스웨이드 재킷을 입고 조용히 기타를 메고 앉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가 잠시 쉬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나는 그 품위 있고 우아한 장면을 사진으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30A 페스티벌의 프로듀서 러셀 카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올니는 동료 음악가들과 많은 팬을 포함해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니의 홈페이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올니는 아내, 두 자녀, 그리고 비탄에 빠진 음악 공동체를 남겼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