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전문가 "우한 폐렴 4~5월 절정, 6~7월에나 수그러들 것"

  • 맑음철원21.5℃
  • 맑음원주24.6℃
  • 흐림부안25.2℃
  • 맑음속초20.9℃
  • 흐림북부산26.2℃
  • 흐림구미25.4℃
  • 구름많음천안24.9℃
  • 맑음수원26.7℃
  • 구름많음제주28.5℃
  • 구름많음전주26.8℃
  • 흐림장수24.4℃
  • 맑음정선군20.5℃
  • 구름많음영덕22.2℃
  • 구름많음장흥26.6℃
  • 구름많음문경22.0℃
  • 구름많음광양시25.7℃
  • 흐림태백19.0℃
  • 구름많음세종24.9℃
  • 구름많음청송군21.6℃
  • 흐림보성군26.3℃
  • 구름많음상주24.0℃
  • 구름많음보은23.8℃
  • 구름많음정읍25.8℃
  • 맑음파주22.4℃
  • 맑음이천24.2℃
  • 맑음동두천23.7℃
  • 흐림거제26.1℃
  • 흐림광주28.2℃
  • 구름많음김해시26.0℃
  • 흐림진도군25.5℃
  • 구름많음대구24.4℃
  • 맑음북강릉21.2℃
  • 구름많음동해23.9℃
  • 맑음인천26.1℃
  • 맑음강화24.3℃
  • 구름많음제천21.6℃
  • 맑음홍천22.7℃
  • 구름많음진주25.5℃
  • 흐림남원26.9℃
  • 흐림고창군26.2℃
  • 흐림밀양26.5℃
  • 비울산23.4℃
  • 구름많음임실25.4℃
  • 구름많음울진23.5℃
  • 흐림창원26.6℃
  • 흐림고창25.7℃
  • 흐림강진군27.2℃
  • 맑음춘천23.3℃
  • 맑음양평25.8℃
  • 구름많음여수27.1℃
  • 흐림양산시25.9℃
  • 흐림순창군25.1℃
  • 맑음서귀포28.7℃
  • 구름많음부여25.1℃
  • 구름많음영월22.8℃
  • 구름많음성산28.3℃
  • 구름많음고흥26.8℃
  • 구름많음충주24.8℃
  • 흐림통영26.2℃
  • 구름많음안동23.3℃
  • 구름많음홍성24.0℃
  • 흐림추풍령22.7℃
  • 구름많음순천25.0℃
  • 구름많음해남26.1℃
  • 흐림영광군25.3℃
  • 흐림대전25.3℃
  • 구름많음의성23.0℃
  • 흐림포항24.1℃
  • 흐림산청25.9℃
  • 흐림거창24.0℃
  • 구름많음의령군24.2℃
  • 구름많음울릉도22.1℃
  • 구름많음금산25.4℃
  • 흐림남해26.7℃
  • 구름많음청주26.8℃
  • 맑음인제20.4℃
  • 구름많음보령24.4℃
  • 흐림영천24.2℃
  • 흐림영주21.1℃
  • 흐림경주시23.7℃
  • 구름많음부산26.3℃
  • 구름많음합천25.6℃
  • 맑음백령도22.6℃
  • 구름많음군산25.8℃
  • 흐림봉화20.9℃
  • 흐림흑산도25.6℃
  • 구름많음대관령17.8℃
  • 맑음북춘천23.0℃
  • 맑음고산26.8℃
  • 흐림목포26.6℃
  • 맑음강릉22.9℃
  • 맑음서산23.8℃
  • 흐림함양군25.9℃
  • 흐림북창원27.2℃
  • 구름많음서청주24.8℃
  • 맑음서울26.1℃
  • 구름많음완도26.7℃

中전문가 "우한 폐렴 4~5월 절정, 6~7월에나 수그러들 것"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28 08:25:04
홍콩대 전염병역학통제센터 교수 주장
"절정 땐 매일 15만 명 추가 확진 가능"
"최악 땐 6.2일마다 감염자 2배씩 늘어"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오는 4~5월 절정에 이르다가 6~7월부터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6일 폐렴환자로 보이는 남성이 앰뷸런스에서 내리고 있다. [AP 뉴시스]

27일 홍콩 매체 등에 따르면 홍콩대 전염병역학통제센터의 가브리엘 렁 교수는 기자회견을 갖고 "4~5월 절정 시 매일 15만 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우한 폐렴'의 조기 진압이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렁 교수는 "현재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이미 약 2만5000명에 육박했으며, 잠복기 환자까지 포함하면 4만4000명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환자 한 명 당 2.13명의 밀접접촉자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감염자 수는 6.2일마다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는 공중 보건 개입 조치가 없다고 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렁 교수는 "우한에 인접한 충칭시에 약 318명의 환자가 유입된 것으로 예상되고, 충칭시의 확산 사태가 중국 전역에서 가장 심각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충칭에서 전염이 절정에 이른 2주 후에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에서도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