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양육비 달라는 전처 폭행한 30대 '배드파더' 피소

  • 흐림울산19.6℃
  • 구름많음문경19.1℃
  • 흐림제천17.4℃
  • 구름많음수원19.0℃
  • 흐림함양군14.2℃
  • 비광주13.1℃
  • 구름많음북춘천19.6℃
  • 흐림해남12.7℃
  • 맑음홍천19.3℃
  • 흐림김해시17.9℃
  • 흐림거제15.2℃
  • 흐림북부산19.3℃
  • 구름많음인제18.6℃
  • 맑음서울19.9℃
  • 흐림군산19.0℃
  • 구름많음청송군18.6℃
  • 흐림고산12.3℃
  • 비서귀포14.6℃
  • 흐림부안16.5℃
  • 흐림구미20.0℃
  • 흐림양산시19.0℃
  • 흐림통영15.9℃
  • 구름많음이천21.0℃
  • 흐림밀양19.2℃
  • 흐림성산12.4℃
  • 흐림금산18.6℃
  • 흐림정읍15.4℃
  • 맑음파주18.4℃
  • 맑음춘천19.7℃
  • 흐림거창16.1℃
  • 맑음봉화18.1℃
  • 비목포13.3℃
  • 흐림산청13.8℃
  • 구름많음대관령14.6℃
  • 흐림장수15.6℃
  • 흐림강진군13.3℃
  • 구름많음보령21.9℃
  • 맑음철원19.0℃
  • 흐림임실14.1℃
  • 흐림충주19.1℃
  • 흐림순창군13.3℃
  • 흐림진도군12.5℃
  • 비여수15.4℃
  • 흐림의령군17.6℃
  • 흐림대전19.7℃
  • 흐림영천19.3℃
  • 구름많음울진23.1℃
  • 구름많음영월18.3℃
  • 맑음서산20.3℃
  • 맑음인천18.2℃
  • 흐림추풍령17.5℃
  • 흐림대구20.3℃
  • 흐림진주16.3℃
  • 흐림울릉도18.7℃
  • 흐림경주시20.7℃
  • 맑음백령도15.9℃
  • 구름많음정선군18.6℃
  • 맑음강화17.3℃
  • 흐림남해15.6℃
  • 흐림포항20.5℃
  • 흐림광양시15.8℃
  • 맑음양평18.9℃
  • 비제주14.7℃
  • 흐림보성군15.5℃
  • 흐림영광군14.2℃
  • 구름많음동해22.9℃
  • 흐림전주19.2℃
  • 구름많음안동19.3℃
  • 흐림고흥14.8℃
  • 맑음강릉22.5℃
  • 흐림남원13.3℃
  • 흐림장흥14.4℃
  • 흐림창원18.1℃
  • 구름많음속초22.1℃
  • 구름많음영주19.4℃
  • 흐림합천17.2℃
  • 구름많음서청주19.6℃
  • 구름많음원주19.7℃
  • 맑음태백16.8℃
  • 비부산17.8℃
  • 흐림북창원18.8℃
  • 구름많음홍성21.0℃
  • 구름많음상주19.0℃
  • 흐림완도13.1℃
  • 구름많음영덕20.5℃
  • 구름많음천안19.5℃
  • 구름많음세종18.9℃
  • 구름많음북강릉21.5℃
  • 흐림고창군13.7℃
  • 구름많음청주20.1℃
  • 구름많음부여19.7℃
  • 구름많음의성19.6℃
  • 맑음동두천18.8℃
  • 흐림고창14.0℃
  • 흐림순천13.8℃
  • 비흑산도11.2℃
  • 구름많음보은17.9℃

양육비 달라는 전처 폭행한 30대 '배드파더' 피소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2-03 17:22:53
시민단체, 공동상해·아동학대 혐의로 고소장 제출 양육비를 달라고 찾아온 전 부인과 기자를 때린 30대 남성에 대한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폭력 폭행 [UPI뉴스 자료사진]

시민단체 양육비해결총연합회는 3일 오후 폭행당한 전 부인과 함께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공동상해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 씨는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양육비를 주지 않아 양육비 미지급 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A 씨는 특히 지난달 17일 오후 2시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시장에 양육비를 달라며 자신의 일터를 찾아온 전 부인과 당시 현장을 촬영하던 기자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 양육비해결총연합회 대표는 "양육비를 달라고 나선 양육자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또다시 일어났다"며 "양육비를 주지 않으려고 휘두르는 폭력이 더는 양육자와 아이를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사법부에서 양육비 미지급이 아동학대라는 사실을 판단 받아 보고자, 상해와 함께 아동학대 혐의로도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전 부인 등을 불러 조사를 벌여왔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