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찰, 스미싱 등 '신종 코로나' 관련 124건 수사…8명 검거

  • 흐림양평12.6℃
  • 흐림속초19.3℃
  • 흐림이천12.7℃
  • 흐림서산14.5℃
  • 비제주15.8℃
  • 흐림진주14.0℃
  • 비목포13.5℃
  • 흐림진도군13.7℃
  • 흐림완도13.3℃
  • 비광주14.8℃
  • 흐림남해15.8℃
  • 흐림수원14.4℃
  • 흐림영주13.0℃
  • 흐림전주16.3℃
  • 흐림경주시16.9℃
  • 흐림동두천15.1℃
  • 흐림안동14.5℃
  • 흐림고창군15.6℃
  • 흐림인제14.3℃
  • 흐림보은13.7℃
  • 비홍성15.1℃
  • 흐림함양군14.2℃
  • 흐림김해시17.1℃
  • 흐림춘천12.7℃
  • 흐림북부산17.6℃
  • 흐림광양시15.6℃
  • 흐림원주12.1℃
  • 흐림고흥13.4℃
  • 흐림순창군14.0℃
  • 흐림홍천11.8℃
  • 흐림영덕17.4℃
  • 흐림의성15.2℃
  • 흐림포항17.1℃
  • 흐림부산17.5℃
  • 흐림부안15.6℃
  • 흐림영광군15.0℃
  • 흐림강릉20.5℃
  • 흐림청주15.0℃
  • 흐림상주15.8℃
  • 흐림산청13.7℃
  • 흐림북춘천14.1℃
  • 흐림구미17.1℃
  • 흐림봉화13.6℃
  • 흐림울릉도16.8℃
  • 흐림인천14.3℃
  • 흐림울진20.4℃
  • 흐림제천11.4℃
  • 흐림보령14.4℃
  • 흐림장수15.0℃
  • 흐림고산14.0℃
  • 흐림통영15.7℃
  • 흐림대관령12.8℃
  • 흐림정선군13.2℃
  • 흐림정읍14.9℃
  • 흐림밀양16.7℃
  • 흐림강화13.6℃
  • 흐림금산15.2℃
  • 흐림문경15.8℃
  • 흐림장흥14.6℃
  • 흐림합천15.6℃
  • 흐림해남14.1℃
  • 흐림군산14.3℃
  • 흐림파주14.3℃
  • 흐림울산17.5℃
  • 흐림남원14.3℃
  • 흐림충주13.0℃
  • 흐림세종13.8℃
  • 흐림대구16.3℃
  • 흐림북창원17.1℃
  • 흐림부여15.5℃
  • 흐림청송군15.1℃
  • 흐림임실15.6℃
  • 흐림거창14.4℃
  • 흐림거제15.9℃
  • 흐림영월11.6℃
  • 구름많음백령도15.2℃
  • 흐림양산시17.7℃
  • 흐림고창15.6℃
  • 흐림창원16.4℃
  • 흐림대전14.8℃
  • 비흑산도12.4℃
  • 흐림성산15.9℃
  • 흐림북강릉20.3℃
  • 비여수15.3℃
  • 흐림추풍령15.8℃
  • 비서귀포15.7℃
  • 흐림철원15.3℃
  • 흐림동해20.6℃
  • 흐림강진군13.9℃
  • 흐림보성군15.1℃
  • 흐림천안14.4℃
  • 흐림서청주14.0℃
  • 흐림서울15.1℃
  • 흐림의령군14.5℃
  • 흐림태백14.4℃
  • 흐림순천13.6℃
  • 흐림영천16.0℃

경찰, 스미싱 등 '신종 코로나' 관련 124건 수사…8명 검거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2-06 10:31:27
허위사실 유포 6건·개인정보 유출 2건 검거…20건은 수사 진행중
'마스크 품귀 현상' 악용한 사기 범죄 96건 수사에도 착수
최근 온라인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된 허위정보와 개인정보 등이 유포되고 있는 데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련 이미지 [UPI뉴스 자료사진]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 관련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개인정보 유포 행위 8건을 검거하고 20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확인된 사건은 허위사실 유포가 6건, 개인정보 유출이 2건이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북구보건소에서 작성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접촉자 관련 보고' 문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유포된 사건에 대해 2명의 유출자를 특정했다. 또 경기 수원시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허위사실을 지상파 뉴스를 사칭해 유포한 미성년자의 신병이 확보됐다.

이와 함께 강원 속초시에서도 단체 채팅방에 '병원에 신종 코로나 감염 의심자 2명 입원 중'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최초 유포자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이밖에 확진자 정보 확인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메시지 등 20건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장난에 따른 행위도 사법 처리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허위조작 정보를 발견하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마스크 품귀 현상을 이용한 사기 범죄 96건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다. 서울에서는 위생마스크 9만장을 판매한다고 속인 뒤 9000만 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으며, 충남과 인천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각각 1970만 원· 7700만 원 규모의 사기행각이 벌어졌다.

경찰청은 관할 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를 책임수사관서로 지정하고 사기범들을 쫓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은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 행위와 마스크 판매 사기, 매점매석을 단호히 수사하라"고 일선 경찰에 지시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