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미약품,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 돌파…전년比 순이익 87%↑

  • 맑음세종9.0℃
  • 맑음보은6.7℃
  • 맑음대전9.6℃
  • 맑음고창군7.9℃
  • 맑음해남7.6℃
  • 맑음부안11.0℃
  • 맑음홍성10.7℃
  • 맑음남원6.6℃
  • 맑음이천9.2℃
  • 맑음영광군9.1℃
  • 구름많음수원15.1℃
  • 맑음태백9.9℃
  • 맑음금산6.3℃
  • 맑음목포13.8℃
  • 맑음의령군4.9℃
  • 맑음양산시9.9℃
  • 맑음합천7.3℃
  • 맑음완도13.1℃
  • 맑음영덕12.4℃
  • 맑음광주12.6℃
  • 맑음청주13.0℃
  • 맑음강진군9.0℃
  • 맑음장흥6.8℃
  • 맑음북부산9.1℃
  • 구름많음제천6.6℃
  • 맑음순천5.3℃
  • 맑음보령10.9℃
  • 맑음문경7.7℃
  • 맑음고창8.2℃
  • 맑음창원13.7℃
  • 맑음속초15.4℃
  • 맑음광양시11.0℃
  • 맑음군산9.7℃
  • 구름많음충주9.6℃
  • 맑음임실5.6℃
  • 맑음정읍9.4℃
  • 맑음흑산도14.9℃
  • 맑음제주14.5℃
  • 맑음인제6.4℃
  • 맑음통영13.2℃
  • 맑음춘천6.7℃
  • 맑음북춘천6.6℃
  • 흐림천안9.1℃
  • 맑음파주9.8℃
  • 맑음정선군5.9℃
  • 맑음진도군10.3℃
  • 맑음구미8.7℃
  • 맑음의성5.0℃
  • 맑음동해11.6℃
  • 맑음영주7.4℃
  • 맑음북강릉11.0℃
  • 맑음청송군3.8℃
  • 맑음백령도17.7℃
  • 맑음성산12.7℃
  • 맑음서귀포15.8℃
  • 맑음서청주8.5℃
  • 맑음남해12.0℃
  • 맑음김해시12.3℃
  • 맑음울진10.7℃
  • 흐림원주10.1℃
  • 맑음영월5.6℃
  • 맑음장수3.1℃
  • 맑음홍천7.7℃
  • 맑음부산15.3℃
  • 맑음고산15.1℃
  • 맑음영천6.3℃
  • 맑음철원7.4℃
  • 맑음경주시6.2℃
  • 맑음포항13.7℃
  • 맑음밀양9.7℃
  • 맑음양평10.0℃
  • 맑음대관령7.6℃
  • 맑음순창군7.2℃
  • 맑음보성군10.8℃
  • 맑음대구9.9℃
  • 맑음거제12.7℃
  • 맑음거창4.1℃
  • 맑음여수14.8℃
  • 맑음울산11.6℃
  • 구름많음인천17.9℃
  • 맑음강릉14.5℃
  • 맑음북창원12.7℃
  • 맑음추풍령5.3℃
  • 맑음함양군4.8℃
  • 맑음봉화3.3℃
  • 맑음전주10.4℃
  • 맑음상주8.5℃
  • 맑음강화12.9℃
  • 맑음울릉도14.9℃
  • 맑음동두천10.6℃
  • 맑음서산11.0℃
  • 흐림서울16.1℃
  • 맑음부여7.9℃
  • 맑음안동8.1℃
  • 맑음산청7.7℃
  • 맑음고흥7.2℃
  • 맑음진주5.8℃

한미약품,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 돌파…전년比 순이익 87%↑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07 14:43:14
지난해 매출 1조1136억 원, 영업이익 1039억원
R&D에 2098억원(매출대비 18.8%)…업계 최고 수준
영업이익-순이익, 전년대비 각각 24.3%, 86.8% 증가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이 국내외 경기침체 기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 1조1136억 원, 영업이익 1039억 원, 순이익 639억 원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2015년 대규모 기술수출 이후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약품은 7일 이같은 실적을 잠정 공시하면서 "매출은 전년대비 9.6%, 영업이익은 24.3%, 순이익은 86.8% 증가했다"며 "특히 R&D에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최고 수준인 2098억 원(매출대비 18.8%)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이 국내외 경기침체 기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 1조1136억 원, 영업이익 1039억 원, 순이익 639억 원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의 이 같은 호실적은 차별화된 제품마케팅을 통해 일군 전문의약품 매출의 확대와 중국 현지법인 북경 한미약품의 지속적 성장에 기인한다. 탄탄한 실적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로 선순환하는 R&D 투자 모델을 견고하게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아모잘탄패밀리(고혈압치료복합신약, 유비스트 기준 981억 원), 로수젯(고지혈증치료복합신약, 773억 원),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 개량신약, 342억 원) 등 차별화된 제품들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또 북경 한미약품 작년 매출은 전년대비 11.5% 성장한 2544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436억 원, 순이익은 374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 1.1% 증가했다. R&D에는 매출의 9.8%에 해당하는 250억 원을 투자했다.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한미정밀화학도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한미정밀화학은 전년대비 29.3% 증가한 110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억 원과 5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한미만의 차별화된 자체 개발 제품을 토대로 안정적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같은 안정적 실적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개발을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은 혁신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제약강국을 향한 도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연결회계 기준으로 작년 한해 8166억 원의 매출과 380억 원의 영업이익, 307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5.3%, 45.3%, 70.6% 증가한 수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