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락앤락 '메트로 텀블러ㆍ소마 IH 시리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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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메트로 텀블러ㆍ소마 IH 시리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0 09:52:21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의 '메트로 텀블러'와 쿡웨어 라인 '소마 IH 시리즈'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iF Design Award 2020)'에서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서 '메트로 텀블러'는 기존의 전형적인 텀블러 디자인에서 벗어나, 주 사용층인 현대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혁신성과 심미성을 특히 인정받았다.

▲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의 '메트로 텀블러'(사진)와 쿡웨어 라인 '소마 IH 시리즈'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iF Design Award 2020)'에서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락앤락 제공]

메트로 텀블러는 날씬한 몸체에 모노톤의 은은한 컬러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됨을 추구하는 현대 도시인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또한 스트랩 형태의 손잡이를 장착해 휴대성을 높이고, 입수구를 이중으로 구성해 얼음이 쏟아지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등 기능적 측면도 높이 평가 받았다. 메트로 텀블러는 전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이 속한 디자인 컨설팅 업체, 데이라이트(Daylight)와 협업으로 탄생해 출시 초기부터 더욱 주목 받은 바 있다.

'소마 IH 시리즈'는 사용 편의에 중점을 둔 쿡웨어 라인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매일 쓰기 좋은 사용가치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크한 다크 그레이 컬러에 절제미를 강조한 직선형 디자인으로 감각을 더했으며, 직선형 디자인 덕분에 팬의 높이가 기존보다 1cm 가량 높아 국물 요리 등 더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탁월한 티타늄 불소 코팅으로 음식이 눌어붙는 걱정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손잡이는 사용자가 쥐었을 때 가장 편한 95mm 둘레로 설계해 세심히 배려했다는 평이다.

락앤락은 이번 제품 수상 외에도, 해당 분야 및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한 기업에 부여하는 'iF 톱 라벨(top label)'을 받았다. 지난 5년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국내 679개 기업 중 상위 50위권에 올라 락앤락만의 디자인 저력을 공고히 했다.

락앤락 디자인센터 정태락 상무는 "락앤락은 세계적인 명성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매년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심미적인 부분을 넘어, 기능과 편의 등 소비자에게 필요한 부분까지 디자인에 면밀히 반영하며 남다른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상이다. 1953년시작된 이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락앤락은 2018년 '비스프리 모듈러(저장용기)', 2017년 '버즈(쿡웨어)'와 '메탈몰타(보온병)', 2016년 '미니멀 시리즈(쿡웨어)' 등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뤄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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