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전자, 고성능 카메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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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성능 카메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3종 공개

임민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8 09:59:46
표준·초광각·심도·접사 촬영하는 후면 카메라 4개 장착 LG전자가 카메라 성능을 강조한 보급형 스마트폰 3종을 공개했다.

기기 후면 카메라에 일반, 초광각, 심도, 접사 촬영을 지원하는 네 개 렌즈를 달았다. 올해 2분기부터 중남미와 유럽 지역에 순차 출시한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 LG전자가 렌즈 네 개를 장착한 후면 카메라의 성능을 강조한 보급형 스마트폰 K 시리즈 3종(왼쪽부터 LG K61, LG K51S, LG K41S)을 18일 공개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18일 보급형 스마트폰 'LG K61', 'LG K51S', 'LG K41S', 3종을 소개하며 공통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대등한 카메라 성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 3종은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고급 렌즈 4개를 탑재했다. LG K61는 4800만 화소, LG K51S는 3200만 화소, K41S는 1300만 화소 표준 렌즈를 장착했다.

공통으로 탑재된 접사 렌즈를 사용하면 3~5㎝ 거리의 가까운 피사체를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능이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준다.

제품 3종은 6.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전면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했다. 전면 카메라 면적을 줄이기 위해 LG K61과 LG K51S 모델에는 '펀치홀', K41S 모델에는 'V노치'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로 방향으로 긴 화면 비율(LG K61 19.5:9, LG K51S, LG K41S 20:9)을 구현했다.

4000㎃h 배터리, DTS:X 3D 입체 음향 기능을 탑재했다. 저온과 고온, 습도, 진동, 분진, 방수 환경 테스트에 견뎠음을 뜻하는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했다.

▲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K시리즈 3종(LG K61, LG K51S, LG K41S) 모델 세부 제원 표. [LG전자 제공]

마창민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전무는 "프리미엄급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기 3종은 올해 2분기부터 중남미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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