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번방' 재발 막는다…성범죄정보 유통 텔레그램 133개 삭제

  • 맑음제천5.4℃
  • 맑음북춘천7.5℃
  • 맑음장수3.7℃
  • 맑음남원7.5℃
  • 맑음완도13.4℃
  • 맑음남해12.5℃
  • 맑음목포14.2℃
  • 구름많음원주11.0℃
  • 맑음합천8.4℃
  • 맑음진주6.5℃
  • 맑음거창5.3℃
  • 맑음태백9.9℃
  • 맑음북부산9.7℃
  • 맑음인제7.2℃
  • 구름많음이천11.3℃
  • 맑음홍천8.4℃
  • 맑음해남8.6℃
  • 흐림수원15.2℃
  • 맑음정선군6.6℃
  • 맑음여수15.0℃
  • 맑음고흥7.8℃
  • 맑음광양시12.1℃
  • 맑음부안11.3℃
  • 맑음함양군5.5℃
  • 맑음성산12.9℃
  • 맑음의성5.4℃
  • 맑음양산시10.5℃
  • 맑음거제12.9℃
  • 맑음의령군5.7℃
  • 맑음포항14.0℃
  • 맑음홍성12.0℃
  • 맑음고창9.1℃
  • 맑음청주13.1℃
  • 맑음부산15.8℃
  • 맑음서귀포15.6℃
  • 맑음창원14.7℃
  • 구름많음서울16.1℃
  • 맑음서청주8.4℃
  • 맑음금산7.2℃
  • 맑음파주10.8℃
  • 맑음강화12.3℃
  • 맑음양평10.9℃
  • 맑음천안8.8℃
  • 맑음강진군10.0℃
  • 맑음영주8.5℃
  • 맑음문경8.2℃
  • 맑음통영13.1℃
  • 맑음보성군11.0℃
  • 맑음철원7.8℃
  • 맑음세종9.6℃
  • 맑음안동8.7℃
  • 맑음영덕12.3℃
  • 맑음전주10.9℃
  • 맑음임실5.9℃
  • 맑음순창군7.9℃
  • 맑음영광군9.3℃
  • 맑음울릉도14.6℃
  • 맑음북창원12.8℃
  • 맑음북강릉14.7℃
  • 맑음대관령7.5℃
  • 맑음장흥7.8℃
  • 구름많음보은7.2℃
  • 맑음동해12.1℃
  • 맑음흑산도15.7℃
  • 비인천17.8℃
  • 맑음경주시7.1℃
  • 맑음김해시12.7℃
  • 맑음정읍9.4℃
  • 맑음구미9.3℃
  • 맑음울진9.5℃
  • 맑음고창군8.3℃
  • 맑음청송군4.3℃
  • 맑음대전10.2℃
  • 맑음춘천7.7℃
  • 맑음밀양10.1℃
  • 맑음서산12.6℃
  • 맑음울산12.7℃
  • 맑음진도군11.8℃
  • 맑음산청8.2℃
  • 맑음대구10.7℃
  • 맑음제주15.8℃
  • 맑음속초14.5℃
  • 맑음추풍령5.6℃
  • 맑음고산14.9℃
  • 맑음강릉14.9℃
  • 맑음백령도17.2℃
  • 맑음군산11.4℃
  • 맑음광주13.5℃
  • 맑음영천7.8℃
  • 맑음부여8.6℃
  • 맑음보령11.0℃
  • 맑음순천5.6℃
  • 맑음봉화3.9℃
  • 맑음상주8.8℃
  • 맑음동두천11.1℃
  • 구름많음충주8.9℃
  • 맑음영월6.3℃

'n번방' 재발 막는다…성범죄정보 유통 텔레그램 133개 삭제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1 15:02:02
방심위 "모니터링 강화할 것"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는 성범죄 관련 정보를 유통한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133개를 삭제했다고 21일 밝혔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방심위 제공]


방심위는 최근 'n번방 사건' 등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n번방 사건'은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찍게 하고 이를 신상정보와 함께 텔레그램 방에 유포한 사건이다. 앞서 'n번방'은 지난해 말 차단됐다.

방심위는 아동·청소년, 여성의 성 착취 영상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를 유통하고 있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대해 지난달 중순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방심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회에 걸쳐 텔레그램사에 133개 단체 대화방에 대한 자율규제를 요청했다. 텔레그램사는 이 중 87개 대화방에 대해 삭제 등 조치를 취했다.

방심위는 나머지 46개 대화방에 대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11차례에 걸쳐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시정요구(접속차단)를 결정했다.

시정요구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이름은 '○○방', '○○○몰카', '화장실 ○○', '○○○ 야동' 등이었다. 최대 2만여 명의 회원이 1만여 개의 음란물 등을 공유했다.

방심위는 일부 대화방에서 피해자의 이름, 연락처, 신분증 등 개인정보도 함께 유통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심위는 여성가족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하면서 텔레그램 등을 통해 유통되는 디지털 성범죄정보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