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탈리아, 코로나19 공포 커져…7명 사망·229명 확진

  • 흐림고산19.2℃
  • 흐림북창원17.8℃
  • 흐림양산시18.6℃
  • 흐림대관령12.3℃
  • 흐림영천15.9℃
  • 비부산18.2℃
  • 비목포17.0℃
  • 흐림북춘천13.9℃
  • 흐림양평15.0℃
  • 흐림부안16.0℃
  • 비제주19.3℃
  • 흐림파주13.0℃
  • 흐림강진군18.5℃
  • 흐림김해시17.4℃
  • 흐림서울16.4℃
  • 흐림장수14.2℃
  • 비청주15.8℃
  • 흐림인제14.0℃
  • 흐림정선군13.6℃
  • 흐림보령16.2℃
  • 흐림금산15.5℃
  • 흐림영월14.0℃
  • 흐림순천16.9℃
  • 흐림제천13.5℃
  • 흐림서산16.5℃
  • 흐림원주15.2℃
  • 흐림임실15.5℃
  • 흐림합천16.7℃
  • 흐림함양군17.0℃
  • 흐림동해16.4℃
  • 흐림경주시17.6℃
  • 흐림완도18.5℃
  • 흐림진도군17.9℃
  • 흐림영광군15.8℃
  • 흐림천안15.6℃
  • 흐림봉화14.7℃
  • 흐림상주15.0℃
  • 흐림세종15.3℃
  • 흐림북강릉16.0℃
  • 흐림정읍16.0℃
  • 흐림이천14.6℃
  • 흐림청송군15.4℃
  • 흐림부여15.7℃
  • 흐림구미15.7℃
  • 흐림홍천14.1℃
  • 흐림동두천14.8℃
  • 흐림서청주15.0℃
  • 흐림충주15.0℃
  • 비흑산도17.0℃
  • 비안동15.3℃
  • 흐림순창군16.6℃
  • 비창원17.1℃
  • 흐림산청16.8℃
  • 비전주16.0℃
  • 흐림고창15.9℃
  • 흐림거제17.8℃
  • 흐림영덕16.5℃
  • 비포항17.9℃
  • 흐림추풍령14.5℃
  • 흐림춘천14.1℃
  • 흐림군산15.6℃
  • 흐림고흥18.6℃
  • 흐림홍성15.9℃
  • 흐림보은15.2℃
  • 흐림장흥18.7℃
  • 흐림거창15.6℃
  • 비대전15.4℃
  • 흐림고창군16.0℃
  • 흐림남원16.0℃
  • 흐림남해17.4℃
  • 흐림보성군18.6℃
  • 흐림태백13.5℃
  • 비광주17.3℃
  • 비여수18.5℃
  • 흐림광양시18.2℃
  • 흐림영주15.0℃
  • 흐림진주15.8℃
  • 흐림문경15.2℃
  • 흐림성산19.3℃
  • 흐림철원14.0℃
  • 흐림강화14.0℃
  • 흐림속초15.7℃
  • 흐림백령도15.4℃
  • 흐림울진16.7℃
  • 흐림의령군15.9℃
  • 흐림통영17.7℃
  • 흐림인천16.6℃
  • 흐림수원15.3℃
  • 비서귀포19.7℃
  • 흐림강릉16.9℃
  • 비울릉도17.6℃
  • 흐림해남18.0℃
  • 비울산17.6℃
  • 비북부산19.3℃
  • 흐림밀양17.6℃
  • 흐림의성15.9℃
  • 비대구16.4℃

이탈리아, 코로나19 공포 커져…7명 사망·229명 확진

김형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5 09:14:10
이탈리아 보건당국, 코로나19 확산 원인 파악 못해
북부 지역 최초 감염자·슈퍼전파자 찾는데 총력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며 사망자와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 지난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인 브렌네르 역에 열차가 국경을 넘지 못하고 정지해 있다. [AP 뉴시스]


현지언론 ANSA통신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7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확진자는 최소 229명으로 늘었다.

이날 북부 롬바르디아에서만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밀라노 북쪽에 있는 코모 호수 인근 한 병원에서 62세 남성이 숨을 거뒀고, 주말에 심장마비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 온 80세 남성 감염자도 사망했다.

지병이 있는 88세 남성 및 84세 남성도 사망했다.

이탈리아 확진자 대다수는 북부 롬바르디아와 베네토에서 발생했다. 롬바르디아에서 최소 173명, 베네토에서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체 확진자 중 23명은 중증 환자로 알려져 있으며, 99명은 일반 병실에 있다. 증상이 없는 사람은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 최초 감염자, 슈퍼전파자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산세가 강한 지역을 봉쇄하고 대규모 행사를 취소했다.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확진자 수는 중국, 일본(크루즈 확진자 포함), 한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