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스타항공 임직원 급여 40%만 지급…코로나19로 경영 악화

  • 맑음제천5.4℃
  • 맑음대구10.7℃
  • 맑음강진군10.0℃
  • 맑음구미9.3℃
  • 맑음목포14.2℃
  • 맑음강릉14.9℃
  • 맑음통영13.1℃
  • 맑음인제7.2℃
  • 맑음대관령7.5℃
  • 구름많음보은7.2℃
  • 맑음부여8.6℃
  • 맑음북춘천7.5℃
  • 맑음남원7.5℃
  • 맑음군산11.4℃
  • 맑음장흥7.8℃
  • 맑음울릉도14.6℃
  • 맑음양산시10.5℃
  • 맑음보성군11.0℃
  • 맑음합천8.4℃
  • 맑음양평10.9℃
  • 구름많음충주8.9℃
  • 맑음서청주8.4℃
  • 맑음춘천7.7℃
  • 흐림수원15.2℃
  • 맑음보령11.0℃
  • 맑음부산15.8℃
  • 맑음봉화3.9℃
  • 구름많음서울16.1℃
  • 맑음부안11.3℃
  • 맑음동해12.1℃
  • 맑음정선군6.6℃
  • 맑음천안8.8℃
  • 맑음진주6.5℃
  • 맑음의령군5.7℃
  • 맑음완도13.4℃
  • 맑음서산12.6℃
  • 맑음정읍9.4℃
  • 구름많음원주11.0℃
  • 맑음거창5.3℃
  • 맑음백령도17.2℃
  • 맑음북창원12.8℃
  • 맑음영주8.5℃
  • 맑음고창군8.3℃
  • 맑음진도군11.8℃
  • 맑음광양시12.1℃
  • 맑음의성5.4℃
  • 맑음제주15.8℃
  • 맑음포항14.0℃
  • 맑음김해시12.7℃
  • 맑음성산12.9℃
  • 맑음상주8.8℃
  • 맑음청송군4.3℃
  • 맑음여수15.0℃
  • 맑음추풍령5.6℃
  • 맑음남해12.5℃
  • 맑음영월6.3℃
  • 맑음순천5.6℃
  • 맑음창원14.7℃
  • 맑음대전10.2℃
  • 맑음흑산도15.7℃
  • 맑음속초14.5℃
  • 맑음세종9.6℃
  • 맑음영덕12.3℃
  • 맑음동두천11.1℃
  • 맑음문경8.2℃
  • 맑음영광군9.3℃
  • 맑음영천7.8℃
  • 맑음홍천8.4℃
  • 맑음거제12.9℃
  • 맑음청주13.1℃
  • 맑음광주13.5℃
  • 맑음서귀포15.6℃
  • 맑음고흥7.8℃
  • 맑음임실5.9℃
  • 맑음함양군5.5℃
  • 맑음해남8.6℃
  • 맑음장수3.7℃
  • 맑음금산7.2℃
  • 맑음홍성12.0℃
  • 구름많음이천11.3℃
  • 비인천17.8℃
  • 맑음밀양10.1℃
  • 맑음파주10.8℃
  • 맑음고창9.1℃
  • 맑음안동8.7℃
  • 맑음전주10.9℃
  • 맑음북강릉14.7℃
  • 맑음울진9.5℃
  • 맑음고산14.9℃
  • 맑음강화12.3℃
  • 맑음철원7.8℃
  • 맑음태백9.9℃
  • 맑음순창군7.9℃
  • 맑음경주시7.1℃
  • 맑음산청8.2℃
  • 맑음북부산9.7℃
  • 맑음울산12.7℃

이스타항공 임직원 급여 40%만 지급…코로나19로 경영 악화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5 15:42:22
"회사 운영 유지 위해 불가피한 선택…나머지는 추후 지급"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업계의 경영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스타항공은 2월 임직원 급여를 40%만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날 사내 게시판에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최소한의 회사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임직원 2월 급여를 40%만 지급하고, 연말정산 정산금을 포함한 나머지 급여는 추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임직원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요청드린다"라고 부탁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737 맥스 운항 중단과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조직 개편, 자산 매각 등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면서 "하지만 올해 1월 말부터 급속히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는 정상 회복을 위해 매진 중인 회사를 다시 한번 최악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긴급 지원 및 금융기관을 통한 지원 등의 여러 자구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지금의 긴급한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시간과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또 "미지급된 급여는 빠른 시일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회사 정상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며 "회사는 긴급 노선 조정과 운항 축소를 비롯해 임금 삭감, 무급휴직, 단축 근무 등 자체 노력과 함께, 정부와 항공산업계와도 적극 협조해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며 "적극적인 이해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이스타항공 여객기. [이스타항공 제공]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