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원산업, 2022년까지 원양어선 플라스틱 사용량 65% 절감

  • 맑음천안8.8℃
  • 맑음제천5.4℃
  • 맑음영천7.8℃
  • 맑음군산11.4℃
  • 맑음울산12.7℃
  • 구름많음이천11.3℃
  • 맑음북춘천7.5℃
  • 맑음세종9.6℃
  • 구름많음충주8.9℃
  • 맑음영월6.3℃
  • 맑음남원7.5℃
  • 맑음성산12.9℃
  • 맑음추풍령5.6℃
  • 맑음밀양10.1℃
  • 맑음순창군7.9℃
  • 맑음청주13.1℃
  • 맑음고창9.1℃
  • 맑음울릉도14.6℃
  • 맑음진도군11.8℃
  • 맑음거제12.9℃
  • 맑음상주8.8℃
  • 맑음서귀포15.6℃
  • 구름많음원주11.0℃
  • 구름많음보은7.2℃
  • 맑음봉화3.9℃
  • 맑음강진군10.0℃
  • 맑음부산15.8℃
  • 맑음북창원12.8℃
  • 맑음거창5.3℃
  • 맑음홍성12.0℃
  • 맑음파주10.8℃
  • 맑음대관령7.5℃
  • 맑음포항14.0℃
  • 맑음창원14.7℃
  • 맑음완도13.4℃
  • 비인천17.8℃
  • 맑음강릉14.9℃
  • 맑음강화12.3℃
  • 맑음장수3.7℃
  • 맑음함양군5.5℃
  • 맑음속초14.5℃
  • 맑음남해12.5℃
  • 맑음목포14.2℃
  • 맑음춘천7.7℃
  • 맑음안동8.7℃
  • 맑음인제7.2℃
  • 맑음양평10.9℃
  • 맑음제주15.8℃
  • 맑음부여8.6℃
  • 맑음전주10.9℃
  • 맑음장흥7.8℃
  • 맑음보성군11.0℃
  • 맑음양산시10.5℃
  • 맑음동두천11.1℃
  • 맑음문경8.2℃
  • 맑음철원7.8℃
  • 맑음산청8.2℃
  • 맑음백령도17.2℃
  • 맑음고흥7.8℃
  • 맑음구미9.3℃
  • 맑음의성5.4℃
  • 맑음진주6.5℃
  • 맑음고산14.9℃
  • 구름많음서울16.1℃
  • 맑음정읍9.4℃
  • 맑음광주13.5℃
  • 맑음순천5.6℃
  • 맑음여수15.0℃
  • 맑음합천8.4℃
  • 맑음금산7.2℃
  • 맑음부안11.3℃
  • 맑음태백9.9℃
  • 흐림수원15.2℃
  • 맑음김해시12.7℃
  • 맑음북부산9.7℃
  • 맑음동해12.1℃
  • 맑음광양시12.1℃
  • 맑음북강릉14.7℃
  • 맑음홍천8.4℃
  • 맑음경주시7.1℃
  • 맑음서산12.6℃
  • 맑음해남8.6℃
  • 맑음서청주8.4℃
  • 맑음흑산도15.7℃
  • 맑음울진9.5℃
  • 맑음영주8.5℃
  • 맑음고창군8.3℃
  • 맑음보령11.0℃
  • 맑음임실5.9℃
  • 맑음정선군6.6℃
  • 맑음의령군5.7℃
  • 맑음청송군4.3℃
  • 맑음대전10.2℃
  • 맑음영덕12.3℃
  • 맑음통영13.1℃
  • 맑음대구10.7℃
  • 맑음영광군9.3℃

동원산업, 2022년까지 원양어선 플라스틱 사용량 65% 절감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6 11:10:51
플라스틱 저감화 3개년 계획…TPO 직책 신설 동원산업은 플라스틱 저감화 3개년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동원산업은 앞으로 3년간 총 40척의 자사 원양어선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모품 양을 2019년 연 409.8톤에서 2022년까지 연 141.6톤으로 약 65.4% 절감할 계획이다. 500㎖ 플라스틱 생수병으로 환산하면 1680만 개에 달하는 양이다.

이를 위해 동원산업은 수산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TPO(Total Plastic officer)라는 직책을 신설해 전사적인 플라스틱 절감 운동을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김민호 동원산업 주빌리호 선장(가운데)과 선원들이 '플라스틱 저감화 3개년 계획'이 적힌 티셔츠를 들고 있다. [동원산업 제공]

우선 동원산업은 조업에 사용하는 집어장치(FAD)를 기존 플라스틱 소재에서 생분해가 가능한 바이오 집어장치로 변경하고 있다. 바이오 집어장치 사용 비율을 2022년까지 60% 이상으로 높인다는 목표다.

선박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모품들은 친환경 포장재로 대체하고 사용효율도 늘리고 있다. 플라스틱 소재의 작업용 테이프, 비닐 완충재, 노끈 등을 종이 재질로 교체하고 있다.

향후 선박 내 IMO 인증 소각기와 압착기 운영을 확대해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들도 자체 처리하고 매월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동원산업은 리테일 경로에서 연간 15만 개 이상 사용되고 있는 포장용 아이스팩을 오는 3월부터 100% 물과 재생용지를 사용한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전량 교체한다.

제품 포장에 대한 소재 변경 및 경량화를 통해 2022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35% 감축할 계획이다.

동원산업 TPO로 임명된 한국희 동원산업 부장은 "매년 단계별 목표를 정해 실천 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실제 성과를 측정해 대외적으로 공개할 것"이라며 "국가대표 수산기업으로서 해양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