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로 맞벌이 76% 육아공백…최대 구원처는 부모님

  • 맑음정선군7.2℃
  • 맑음홍천9.0℃
  • 맑음북창원13.2℃
  • 맑음고산16.2℃
  • 맑음천안8.6℃
  • 맑음청송군4.9℃
  • 맑음고창군8.6℃
  • 맑음영천8.2℃
  • 맑음서청주8.0℃
  • 맑음광주13.8℃
  • 맑음합천9.0℃
  • 맑음고흥8.3℃
  • 맑음산청9.3℃
  • 맑음구미10.2℃
  • 맑음안동9.5℃
  • 맑음제천6.0℃
  • 맑음고창10.3℃
  • 맑음경주시8.0℃
  • 맑음청주13.8℃
  • 맑음강진군11.3℃
  • 맑음속초16.5℃
  • 맑음영광군10.3℃
  • 맑음철원8.8℃
  • 맑음장흥8.8℃
  • 맑음장수4.2℃
  • 구름많음파주11.3℃
  • 맑음봉화4.6℃
  • 맑음홍성11.9℃
  • 맑음진주7.2℃
  • 맑음제주17.0℃
  • 맑음강릉14.7℃
  • 맑음보령10.7℃
  • 맑음순창군8.9℃
  • 맑음순천6.3℃
  • 맑음남해12.7℃
  • 맑음군산11.7℃
  • 맑음창원15.3℃
  • 흐림수원16.0℃
  • 맑음보은7.3℃
  • 맑음부안12.5℃
  • 맑음대구11.8℃
  • 맑음대전10.8℃
  • 구름많음서울16.3℃
  • 맑음울진10.3℃
  • 맑음목포14.1℃
  • 맑음성산13.7℃
  • 맑음영주8.6℃
  • 맑음인제7.5℃
  • 맑음북부산10.6℃
  • 맑음흑산도14.9℃
  • 맑음양산시11.3℃
  • 맑음포항14.4℃
  • 맑음의령군6.6℃
  • 맑음춘천8.4℃
  • 맑음여수15.3℃
  • 맑음통영14.3℃
  • 맑음부여9.4℃
  • 맑음함양군6.3℃
  • 구름많음서산12.3℃
  • 흐림인천17.5℃
  • 맑음추풍령7.1℃
  • 맑음전주11.6℃
  • 맑음북춘천8.2℃
  • 맑음서귀포15.9℃
  • 맑음광양시13.3℃
  • 맑음해남9.0℃
  • 맑음북강릉14.1℃
  • 맑음상주9.6℃
  • 맑음거창5.8℃
  • 맑음진도군15.8℃
  • 맑음충주8.5℃
  • 맑음의성6.2℃
  • 맑음남원8.3℃
  • 맑음세종10.1℃
  • 구름많음양평10.9℃
  • 맑음보성군12.0℃
  • 맑음완도13.9℃
  • 맑음문경8.3℃
  • 맑음영월6.9℃
  • 맑음정읍9.9℃
  • 맑음부산16.0℃
  • 맑음울릉도14.2℃
  • 맑음금산7.3℃
  • 맑음영덕12.1℃
  • 맑음거제13.0℃
  • 구름많음이천11.1℃
  • 맑음울산13.8℃
  • 맑음대관령7.1℃
  • 맑음밀양11.2℃
  • 맑음강화13.3℃
  • 맑음동두천11.6℃
  • 맑음동해12.8℃
  • 맑음임실6.5℃
  • 맑음김해시13.4℃
  • 맑음원주11.2℃
  • 맑음백령도17.1℃
  • 맑음태백10.1℃

코로나로 맞벌이 76% 육아공백…최대 구원처는 부모님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2 09:57:42
인크루트, 직장인 826명 대상 조사

코로나19 여파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는 가운데 맞벌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녀 맡길 곳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인크루트 조사 결과 맞벌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육아공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조사 결과. [인크루트 제공]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직장인 82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자녀돌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육아공백을 경험했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76.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육아공백 경험 비율은 유아(4∼7세) 자녀를 둔 맞벌이 직장인에게서 9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초등학생 85.7%, 영아(생후∼3세) 75.8%, 중학생 이상 53.7% 등이 뒤를 이었다.

예상치 못한 육아공백을 메워주는 최대 구원처는 부모님으로, 응답자의 36.6%가 양가의 부모 등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연차 사용 29.6%, 재택근무 요청 12.8%, 가족돌봄휴가 사용 7.3%, 긴급돌봄 서비스 활용 7.0%, 정부지원 아이돌보미 서비스 활용·무급휴직 각 6.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5.6%는 '정 방법이 없으면 퇴사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인크루트 측은 "일부 기업은 전 직원 또는 임산부 및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직원 등으로 범위를 제한해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지만 그 비율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개학 연기의 후속 조치로 발표한 정부지원 긴급돌봄을 이용할 의사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64.9%만 이용할 뜻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35.1%였으며 그 이유로는 '우리 애만 맡기는 게 내키지 않아서'(25.5%)를 꼽았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