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로 맞벌이 76% 육아공백…최대 구원처는 부모님

  • 흐림목포30.1℃
  • 구름많음울진27.2℃
  • 구름많음이천29.6℃
  • 흐림남원27.8℃
  • 흐림청송군26.1℃
  • 구름많음부여28.9℃
  • 구름많음철원28.1℃
  • 흐림강진군29.8℃
  • 흐림부산28.2℃
  • 흐림서귀포29.6℃
  • 구름많음영월28.2℃
  • 구름많음보령30.4℃
  • 흐림제주29.8℃
  • 구름많음대전27.8℃
  • 흐림산청26.8℃
  • 구름많음양평28.1℃
  • 흐림남해27.8℃
  • 구름많음청주28.7℃
  • 흐림북부산28.0℃
  • 구름많음군산29.0℃
  • 흐림고산28.6℃
  • 구름많음인천29.8℃
  • 구름많음속초24.7℃
  • 흐림광주30.3℃
  • 구름많음북춘천28.8℃
  • 흐림부안31.5℃
  • 구름많음홍성29.3℃
  • 구름많음정선군24.8℃
  • 흐림해남28.8℃
  • 흐림구미28.0℃
  • 흐림밀양29.3℃
  • 구름많음원주29.6℃
  • 구름많음인제26.7℃
  • 구름많음북강릉24.8℃
  • 구름많음강릉24.5℃
  • 흐림고창30.4℃
  • 구름많음상주27.7℃
  • 흐림성산29.7℃
  • 구름많음서산29.0℃
  • 구름많음백령도27.6℃
  • 구름많음전주32.5℃
  • 흐림대구27.4℃
  • 구름많음제천26.5℃
  • 흐림의령군27.7℃
  • 구름많음서청주27.2℃
  • 흐림순창군28.8℃
  • 구름많음안동26.6℃
  • 구름많음강화27.1℃
  • 구름많음춘천28.1℃
  • 구름많음수원29.2℃
  • 흐림동해25.7℃
  • 흐림태백20.7℃
  • 구름많음금산27.6℃
  • 구름많음파주27.1℃
  • 구름많음대관령19.1℃
  • 구름많음추풍령24.7℃
  • 흐림거창26.8℃
  • 흐림창원27.4℃
  • 흐림정읍30.5℃
  • 흐림보성군29.0℃
  • 구름많음서울28.5℃
  • 흐림순천27.8℃
  • 흐림세종28.3℃
  • 흐림진도군29.5℃
  • 구름많음문경26.8℃
  • 흐림영광군30.1℃
  • 구름많음영천27.2℃
  • 흐림거제26.3℃
  • 흐림영덕24.9℃
  • 흐림고창군29.7℃
  • 흐림여수27.5℃
  • 흐림임실27.4℃
  • 구름많음동두천28.5℃
  • 흐림합천28.0℃
  • 흐림장흥29.0℃
  • 구름많음충주28.3℃
  • 구름많음봉화25.7℃
  • 흐림장수26.6℃
  • 구름많음천안27.5℃
  • 흐림광양시28.3℃
  • 흐림통영27.8℃
  • 구름많음영주25.6℃
  • 흐림의성27.4℃
  • 구름많음보은26.3℃
  • 흐림김해시28.9℃
  • 흐림진주28.4℃
  • 흐림완도29.0℃
  • 흐림양산시27.8℃
  • 흐림북창원27.9℃
  • 흐림함양군26.4℃
  • 구름많음홍천27.9℃
  • 흐림포항27.4℃
  • 흐림경주시27.6℃
  • 구름많음울릉도25.8℃
  • 흐림고흥28.4℃
  • 흐림흑산도28.0℃
  • 흐림울산26.8℃

코로나로 맞벌이 76% 육아공백…최대 구원처는 부모님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2 09:57:42
인크루트, 직장인 826명 대상 조사

코로나19 여파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는 가운데 맞벌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녀 맡길 곳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인크루트 조사 결과 맞벌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육아공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조사 결과. [인크루트 제공]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직장인 82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자녀돌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육아공백을 경험했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76.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육아공백 경험 비율은 유아(47) 자녀를 둔 맞벌이 직장인에게서 9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초등학생 85.7%, 영아(생후∼3) 75.8%, 중학생 이상 53.7% 등이 뒤를 이었다.

예상치 못한 육아공백을 메워주는 최대 구원처는 부모님으로, 응답자의 36.6%가 양가의 부모 등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연차 사용 29.6%, 재택근무 요청 12.8%, 가족돌봄휴가 사용 7.3%, 긴급돌봄 서비스 활용 7.0%, 정부지원 아이돌보미 서비스 활용·무급휴직 각 6.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5.6% '정 방법이 없으면 퇴사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인크루트 측은 "일부 기업은 전 직원 또는 임산부 및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직원 등으로 범위를 제한해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지만 그 비율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개학 연기의 후속 조치로 발표한 정부지원 긴급돌봄을 이용할 의사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64.9%만 이용할 뜻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35.1%였으며 그 이유로는 '우리 애만 맡기는 게 내키지 않아서'(25.5%)를 꼽았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