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로 맞벌이 76% 육아공백…최대 구원처는 부모님

  • 맑음대구19.0℃
  • 맑음인제16.8℃
  • 맑음부산19.6℃
  • 맑음강릉21.8℃
  • 맑음영광군18.3℃
  • 맑음의성19.4℃
  • 맑음강화16.8℃
  • 맑음서청주16.6℃
  • 맑음부안18.7℃
  • 맑음남원17.4℃
  • 맑음정읍18.8℃
  • 맑음경주시21.6℃
  • 맑음산청19.9℃
  • 맑음영월17.4℃
  • 맑음광주17.5℃
  • 맑음순창군17.5℃
  • 맑음의령군19.5℃
  • 맑음남해19.3℃
  • 맑음북춘천17.0℃
  • 맑음장수17.8℃
  • 맑음이천17.6℃
  • 맑음제천15.8℃
  • 맑음진도군19.0℃
  • 맑음거제19.6℃
  • 맑음문경19.4℃
  • 맑음구미19.6℃
  • 맑음서귀포20.0℃
  • 맑음밀양20.8℃
  • 맑음창원19.6℃
  • 맑음장흥19.2℃
  • 맑음전주18.8℃
  • 맑음홍천17.3℃
  • 맑음대전17.9℃
  • 맑음철원17.0℃
  • 맑음춘천18.0℃
  • 맑음해남19.5℃
  • 맑음강진군19.7℃
  • 맑음포항20.4℃
  • 맑음서산17.1℃
  • 맑음북창원20.9℃
  • 맑음합천21.1℃
  • 맑음영주18.5℃
  • 맑음백령도14.4℃
  • 맑음흑산도17.6℃
  • 맑음보은17.1℃
  • 맑음고창군18.3℃
  • 맑음군산16.7℃
  • 맑음충주17.2℃
  • 맑음홍성18.4℃
  • 맑음보성군18.4℃
  • 맑음영덕20.2℃
  • 맑음울진22.2℃
  • 맑음상주19.0℃
  • 맑음정선군16.3℃
  • 맑음목포17.6℃
  • 맑음성산18.5℃
  • 맑음제주17.9℃
  • 맑음광양시19.7℃
  • 맑음북강릉21.7℃
  • 맑음보령17.5℃
  • 맑음추풍령17.6℃
  • 맑음속초22.0℃
  • 맑음김해시20.3℃
  • 맑음태백16.8℃
  • 맑음여수17.4℃
  • 맑음진주19.0℃
  • 맑음청주17.4℃
  • 맑음청송군19.2℃
  • 맑음임실18.5℃
  • 맑음순천18.8℃
  • 맑음함양군18.0℃
  • 맑음봉화17.5℃
  • 맑음천안17.2℃
  • 맑음고창18.2℃
  • 맑음세종17.1℃
  • 맑음동해20.3℃
  • 맑음양평16.1℃
  • 맑음통영18.8℃
  • 맑음인천16.6℃
  • 맑음파주18.0℃
  • 맑음고흥19.1℃
  • 맑음울산20.0℃
  • 맑음수원17.4℃
  • 맑음양산시22.0℃
  • 맑음동두천18.6℃
  • 맑음원주18.0℃
  • 맑음완도19.2℃
  • 맑음안동18.6℃
  • 맑음고산17.9℃
  • 맑음금산18.5℃
  • 맑음부여16.5℃
  • 맑음북부산20.5℃
  • 맑음울릉도17.0℃
  • 맑음서울17.6℃
  • 맑음대관령14.8℃
  • 맑음거창18.9℃
  • 맑음영천20.1℃

코로나로 맞벌이 76% 육아공백…최대 구원처는 부모님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3-02 09:57:42
인크루트, 직장인 826명 대상 조사

코로나19 여파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는 가운데 맞벌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녀 맡길 곳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인크루트 조사 결과 맞벌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육아공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조사 결과. [인크루트 제공]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직장인 82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자녀돌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육아공백을 경험했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76.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육아공백 경험 비율은 유아(47) 자녀를 둔 맞벌이 직장인에게서 9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초등학생 85.7%, 영아(생후∼3) 75.8%, 중학생 이상 53.7% 등이 뒤를 이었다.

예상치 못한 육아공백을 메워주는 최대 구원처는 부모님으로, 응답자의 36.6%가 양가의 부모 등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연차 사용 29.6%, 재택근무 요청 12.8%, 가족돌봄휴가 사용 7.3%, 긴급돌봄 서비스 활용 7.0%, 정부지원 아이돌보미 서비스 활용·무급휴직 각 6.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5.6% '정 방법이 없으면 퇴사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인크루트 측은 "일부 기업은 전 직원 또는 임산부 및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직원 등으로 범위를 제한해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지만 그 비율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개학 연기의 후속 조치로 발표한 정부지원 긴급돌봄을 이용할 의사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64.9%만 이용할 뜻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35.1%였으며 그 이유로는 '우리 애만 맡기는 게 내키지 않아서'(25.5%)를 꼽았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