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워홈, '식음료 전문가' 유덕상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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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식음료 전문가' 유덕상 신임 대표 선임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2 15:40:19
1995년 아워홈 전신 LG유통 신입사원 입사 후 아워홈 몸담아 식품기업 아워홈은 신임 대표이사로 유덕상 총괄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유덕상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워홈 전신인 LG유통에 입사하여 영업, 개발, 기획 등 분야에서 폭넓은 실무경험을 쌓아왔다. 쿠킹밀(CookingMeal) 사업부 기획팀 팀장, 개발부문장, 쿠킹밀(CookingMeal)사업부·레스토랑 사업부총괄 등을 역임, 사내 핵심 직책을 두루 거쳤다.

▲ 식품기업 아워홈은 신임 대표이사로 유덕상 총괄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아워홈 제공]

유 신임 대표는 25년 이상 아워홈에 근무하며 식음료 시장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폭넓은 경력을 바탕으로 아워홈 주력사업인 급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식음료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아워홈은 유덕상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경쟁이 심화된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프로세스 개선과 차별화 서비스 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또한 북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전개하고 있는 해외사업 성장을 가속화하여 글로벌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유덕상 신임 대표이사는 식음료 시장에서 누구보다 깊은 이해도와 경험, 그리고 성과를 쌓아온 전문가"라며 "유 신임 대표 선임과 함께 본격적으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 경영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2000년 계열 분리 이후 연평균 12%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곡선을그리고 있다. 2019년 매출액은 약 1조9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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