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용 부회장, 삼성종합기술원 찾아 미래기술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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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삼성종합기술원 찾아 미래기술 전략 점검

임민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25 14:50:54
AI반도체, 양자컴퓨팅, 보안, 혁신소재 등 신기술 연구개발 보고 받아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미래 준비해야…국민 성원 보답할 길은 혁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삼성종합기술원을 방문해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방문 현장 모습. [삼성전자 제공]

이 부회장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에서 △차세대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지 등의 혁신 소재 등 선행 기술 논의가 이뤄졌다. 이 부회장은 사회적 난제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의 추진 전략도 살폈다.

이날 현황 보고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국민의 성원에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혁신이다. 한계에 부딪쳤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말했다.

삼성종합기술원은 지난 1987년 미래 준비를 위한 기초 연구와 핵심 원천기술 선행 개발을 위해 개관했다. 현재 17개 연구실(Lab)에서 12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삼성종합기술원을 공식 방문한 건 지난 2018년 9월 후 1년 반 만이다. 당시 이 부회장은 직접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해 AI, 자동차 전장 사업, 바이오 등 분야 선행기술 개발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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