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0개국 8만500명' 총선 재외투표 못해…25개국 추가 중단

  • 구름많음대전18.1℃
  • 맑음남해17.8℃
  • 흐림서청주17.5℃
  • 구름많음서귀포22.1℃
  • 맑음북부산17.8℃
  • 맑음동해20.8℃
  • 구름많음이천17.6℃
  • 맑음북창원18.6℃
  • 맑음광양시18.5℃
  • 맑음거창15.0℃
  • 구름많음영주17.6℃
  • 구름많음문경17.3℃
  • 구름많음울진18.8℃
  • 박무흑산도16.0℃
  • 구름많음순천11.9℃
  • 흐림속초19.5℃
  • 구름많음목포19.5℃
  • 구름많음장흥15.5℃
  • 맑음거제17.6℃
  • 구름많음수원18.9℃
  • 구름많음영월17.3℃
  • 구름많음여수17.7℃
  • 맑음임실14.0℃
  • 맑음보성군15.9℃
  • 흐림원주18.2℃
  • 구름많음영천15.2℃
  • 맑음전주18.1℃
  • 흐림백령도15.3℃
  • 구름많음고창군20.2℃
  • 구름많음부여16.2℃
  • 맑음창원17.5℃
  • 구름많음남원14.9℃
  • 구름많음울릉도21.1℃
  • 구름많음산청13.8℃
  • 맑음제주18.8℃
  • 흐림진도군20.1℃
  • 구름많음서산18.2℃
  • 구름많음영광군19.2℃
  • 맑음구미18.9℃
  • 흐림인천20.2℃
  • 맑음김해시18.6℃
  • 맑음의령군13.9℃
  • 구름많음충주18.7℃
  • 흐림장수12.5℃
  • 구름많음부산20.2℃
  • 구름많음성산20.3℃
  • 구름많음해남20.6℃
  • 구름많음함양군13.5℃
  • 구름많음대관령15.1℃
  • 맑음상주17.3℃
  • 맑음순창군13.6℃
  • 흐림서울19.9℃
  • 구름많음세종17.3℃
  • 맑음청송군13.3℃
  • 구름많음통영16.7℃
  • 구름많음정선군13.8℃
  • 구름많음태백14.3℃
  • 구름많음울산18.6℃
  • 맑음의성14.7℃
  • 흐림춘천16.2℃
  • 구름많음경주시15.6℃
  • 구름많음청주20.0℃
  • 구름많음봉화14.3℃
  • 구름많음양산시18.3℃
  • 구름많음고창19.7℃
  • 구름많음포항21.4℃
  • 맑음고흥15.6℃
  • 흐림양평17.4℃
  • 맑음정읍17.4℃
  • 흐림인제15.3℃
  • 맑음합천13.9℃
  • 흐림동두천16.7℃
  • 맑음광주18.2℃
  • 구름많음고산21.2℃
  • 맑음영덕18.6℃
  • 맑음안동17.7℃
  • 흐림북춘천16.6℃
  • 흐림강화18.2℃
  • 구름많음강릉23.2℃
  • 흐림천안15.5℃
  • 구름많음완도19.0℃
  • 구름많음군산18.0℃
  • 흐림철원16.3℃
  • 흐림파주15.9℃
  • 흐림제천17.0℃
  • 맑음밀양16.1℃
  • 구름많음보은14.2℃
  • 맑음진주14.9℃
  • 흐림금산15.9℃
  • 구름많음북강릉22.3℃
  • 흐림홍천16.0℃
  • 맑음대구17.5℃
  • 구름많음보령20.9℃
  • 구름많음홍성17.5℃
  • 구름많음부안16.8℃
  • 구름많음강진군17.2℃
  • 맑음추풍령15.8℃

'40개국 8만500명' 총선 재외투표 못해…25개국 추가 중단

장기현
기사승인 : 2020-03-30 14:36:10
재외국민의 47% 달해…"코로나19 급격한 확산 지역 등 포함"
미국 12개·캐나다 4개 등 41개 공관 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4·15 총선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가 악화일로(惡化一路)를 걸으면서 재외공관의 선거업무가 추가 중단됐다.

이로써 재외선거 사무가 중지된 지역은 총 40개국 65개 공관으로 늘었고, 해당 지역의 재외 선거인 8만500명이 투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미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다음달 6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지분류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정병혁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주미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다음달 6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의 재외투표 기간은 다음달 1∼6일로, 선거사무 중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있는 유권자는 투표가 불가능해졌다. 이들 지역의 재외 선거인은 8만500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 17만1959명의 46.8%에 달한다.

이는 지난 26일 주이탈리아대사관 등 17개 국가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중지한 지 4일 만의 추가 조치로, 주 우한총영사관에 이어 세 번째 중지 결정이다.

선관위는 "지난 26일 일부 지역에 대한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하면서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기간 조정 등 제한적이나마 재외선거를 할 수 있는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이후 미국·캐나다처럼 코로나19 상황의 급속한 악화로 재외선거 실시를 우려하는 주재국의 공식입장 표명이 있거나 주재국의 제재 강화로 정상적인 재외선거 실시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역에 대해 외교부 및 재외공관과 논의한 끝에 재외선거사무를 추가로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주미대사관, 주뉴욕·로스앤젤레스·보스턴·샌프란시스코·시애틀·시카고·애틀랜타·호놀룰루·휴스턴 총영사관, 주 시애틀총영사관앵커리지출장소, 주 휴스턴총영사관댈러스출장소 등 12개 공관의 선거사무가 중단됐다. 

캐나다의 경우 주 캐나다대사관, 주 몬트리올·벤쿠버·토론토 총영사관 등 4개 공관의 선거사무가 중단됐고, 이밖에 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UAE), 이스라엘, 요르단 등의 주요 공관이 포함됐다.

한편 선관위는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되지 않은 지역은 예정대로 다음달 1∼6일 재외투표가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재외투표기간 중 주재국 제재조치가 강화되거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외투표 진행이 불가능한 지역이 발생하면 추가로 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