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 45개 주, 자택 격리 명령…미국인 90% 이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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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5개 주, 자택 격리 명령…미국인 90% 이상 대상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03 13:39:17
미국 보건당국자 "연방 차원으로 확대해야" 미국 45개 주에서 주 전역 또는 일부 지역에 자택 격리 명령을 시행하면서, 미국인의 90% 이상이 대상자로 포함됐다고 USA투데이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자택 격리 명령을 시행하지 않은 주는 아이오와,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네브라스카, 아칸소 등 5개 주 뿐이다.

와이오밍, 유타, 텍사스, 오클라호마, 미주리,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7개 주는 주 일부 지역에 자택 격리 명령이 내려졌다. 나머지 38개 주는 전체가 자택 격리 대상이다.

한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연방 차원의 자택 격리 명령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우리는 정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국가의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본다면, 우리가 왜 그 일(연방 차원의 자택 격리 명령)을 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 브리핑에서 "주마다 (상황이) 다르다"며 연방 차원의 자택 격리 명령에 대해 거리를 둔 바 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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