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일부터 '타다' 못 탄다…551일의 짧은 여정 끝나

  • 맑음고흥21.8℃
  • 맑음양평18.8℃
  • 맑음태백15.1℃
  • 맑음강릉19.2℃
  • 맑음북창원21.0℃
  • 맑음여수21.1℃
  • 맑음광주20.0℃
  • 맑음창원20.5℃
  • 맑음청송군18.7℃
  • 맑음영월17.8℃
  • 맑음서귀포22.9℃
  • 맑음영천20.1℃
  • 맑음남원19.2℃
  • 맑음서울19.0℃
  • 맑음영주17.3℃
  • 맑음홍성19.6℃
  • 맑음양산시22.1℃
  • 맑음북강릉18.1℃
  • 맑음파주19.0℃
  • 맑음순창군18.6℃
  • 맑음경주시20.5℃
  • 맑음서청주18.1℃
  • 맑음북부산22.1℃
  • 맑음울진18.2℃
  • 맑음해남20.1℃
  • 맑음고창군19.2℃
  • 맑음의성19.4℃
  • 맑음남해20.7℃
  • 맑음봉화17.4℃
  • 맑음부여20.0℃
  • 맑음울릉도16.1℃
  • 맑음속초18.8℃
  • 맑음대전19.2℃
  • 맑음원주17.8℃
  • 맑음인천19.2℃
  • 맑음청주19.2℃
  • 맑음완도21.3℃
  • 맑음제천16.9℃
  • 맑음천안18.6℃
  • 맑음보성군20.6℃
  • 맑음영광군18.8℃
  • 맑음장흥20.4℃
  • 맑음대관령13.7℃
  • 맑음순천18.6℃
  • 맑음보령21.6℃
  • 맑음대구20.1℃
  • 맑음합천21.2℃
  • 맑음밀양20.8℃
  • 맑음구미20.3℃
  • 맑음이천19.0℃
  • 맑음흑산도20.0℃
  • 맑음성산19.7℃
  • 맑음서산19.2℃
  • 맑음강화18.2℃
  • 맑음고산18.3℃
  • 맑음춘천19.2℃
  • 맑음부산22.1℃
  • 맑음거제20.8℃
  • 맑음울산19.9℃
  • 맑음철원18.7℃
  • 맑음김해시21.2℃
  • 맑음광양시22.3℃
  • 맑음진주20.2℃
  • 맑음거창19.8℃
  • 맑음군산19.9℃
  • 맑음목포18.1℃
  • 맑음강진군20.6℃
  • 맑음세종18.2℃
  • 맑음안동18.4℃
  • 맑음임실18.2℃
  • 맑음홍천18.0℃
  • 맑음전주18.9℃
  • 맑음수원19.1℃
  • 맑음상주19.1℃
  • 맑음영덕18.4℃
  • 맑음산청20.0℃
  • 맑음보은18.1℃
  • 맑음통영21.5℃
  • 맑음부안19.7℃
  • 맑음충주18.5℃
  • 맑음문경17.7℃
  • 맑음제주21.5℃
  • 맑음동해17.9℃
  • 맑음추풍령17.3℃
  • 맑음함양군19.8℃
  • 맑음정선군17.2℃
  • 맑음북춘천18.5℃
  • 맑음인제17.2℃
  • 맑음의령군21.1℃
  • 맑음금산18.6℃
  • 맑음정읍19.4℃
  • 맑음포항20.2℃
  • 구름많음백령도18.6℃
  • 맑음진도군18.6℃
  • 맑음동두천19.3℃
  • 맑음고창19.1℃
  • 맑음장수17.3℃

내일부터 '타다' 못 탄다…551일의 짧은 여정 끝나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10 14:10:01
주력사업 베이직 11일부터 중단…쏘카 희망퇴직 돌입
타다금지법 희비…플랫폼택시는 사업확장에 '훨훨'

타다의 11인승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10일 운행을 끝으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

이른바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주력 사업에서 손을 떼게 된 것이다.

▲ 타다 차량들이 지난달 5일 서울 시내 한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 [정병혁 기자]


이에 타다 운영사 VCNC와 모회사 쏘카는 직격탄을 맞았다. 베이직 서비스에 카니발 11인승 등 차량을 대온 쏘카는 지난해 716억 원 규모의 적자를 냈다.

쏘카 측은 타다 서비스를 담당했던 인력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급여 3개월치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8년 10월 8일 시작해 551일 동안 운행한 타다 베이직 서비스는 잠정 중단하지만 고급택시 면허 보유 드라이버로 운영되는 '타다 프리미엄'과 예약 이동 서비스인 '타다 에어'와 '타다 프라이빗'은 현행처럼 운영된다.

타다가 타다금지법으로 시동을 끈 반면 다른 플랫폼 모빌리티 업체들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는 개정안 공포 후 플랫폼 가맹사업 구역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 총 10개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