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도권 12~2월 아파트 전·월세 거래 역대 최대

  • 맑음충주18.6℃
  • 맑음대구20.4℃
  • 맑음진도군18.5℃
  • 맑음원주17.5℃
  • 맑음밀양21.0℃
  • 맑음영주16.8℃
  • 맑음홍성19.9℃
  • 맑음북창원20.6℃
  • 맑음포항20.4℃
  • 맑음부여19.6℃
  • 맑음부안18.9℃
  • 맑음광양시22.1℃
  • 맑음성산19.4℃
  • 맑음영광군18.4℃
  • 맑음보은18.0℃
  • 맑음경주시20.1℃
  • 맑음정읍18.8℃
  • 맑음산청19.8℃
  • 맑음창원20.5℃
  • 맑음광주19.5℃
  • 맑음인제17.1℃
  • 맑음양산시22.1℃
  • 맑음영월17.4℃
  • 맑음강릉18.5℃
  • 맑음태백13.4℃
  • 맑음보성군20.2℃
  • 맑음의령군20.4℃
  • 맑음이천19.0℃
  • 맑음서청주17.6℃
  • 맑음백령도19.1℃
  • 맑음동두천18.5℃
  • 맑음안동18.3℃
  • 맑음임실17.6℃
  • 맑음파주19.0℃
  • 맑음영천19.3℃
  • 맑음금산18.4℃
  • 맑음봉화16.6℃
  • 맑음철원18.6℃
  • 맑음춘천19.4℃
  • 맑음영덕18.0℃
  • 맑음북춘천18.4℃
  • 맑음대전18.7℃
  • 맑음흑산도18.9℃
  • 맑음고창군19.2℃
  • 맑음인천18.8℃
  • 맑음여수20.8℃
  • 맑음청주18.9℃
  • 맑음전주19.3℃
  • 맑음제천16.4℃
  • 맑음함양군20.0℃
  • 맑음남원18.9℃
  • 맑음제주21.6℃
  • 맑음대관령13.1℃
  • 맑음목포17.9℃
  • 맑음순천18.3℃
  • 맑음고흥21.6℃
  • 맑음홍천17.7℃
  • 맑음합천20.9℃
  • 맑음양평18.6℃
  • 맑음통영21.3℃
  • 맑음동해18.3℃
  • 맑음문경17.9℃
  • 맑음속초19.3℃
  • 맑음천안18.2℃
  • 맑음울릉도15.5℃
  • 맑음군산19.0℃
  • 맑음정선군17.1℃
  • 맑음순창군18.7℃
  • 맑음서귀포22.5℃
  • 맑음서울19.4℃
  • 맑음보령20.6℃
  • 맑음수원18.7℃
  • 맑음구미19.7℃
  • 맑음고창18.5℃
  • 맑음고산18.4℃
  • 맑음강화18.1℃
  • 맑음강진군20.0℃
  • 맑음의성19.2℃
  • 맑음남해20.5℃
  • 맑음완도21.1℃
  • 맑음부산21.5℃
  • 맑음장흥20.6℃
  • 맑음진주℃
  • 맑음북부산21.7℃
  • 맑음장수16.5℃
  • 맑음상주19.0℃
  • 맑음거제20.2℃
  • 맑음청송군18.1℃
  • 맑음해남19.9℃
  • 맑음서산19.3℃
  • 맑음추풍령16.7℃
  • 맑음울산19.5℃
  • 맑음울진17.8℃
  • 맑음거창19.1℃
  • 맑음북강릉18.4℃
  • 맑음세종17.4℃
  • 맑음김해시21.0℃

수도권 12~2월 아파트 전·월세 거래 역대 최대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14 15:17:10
세달 연속 최대치 기록…"대출 규제·집값 하락 기대감 작용" 서울·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의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12월이후 매월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롯데월드 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정병혁 기자]

14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 2월 경기도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계약일자 기준)은 2만3145건으로 2011년 집계 이후 2월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기도의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12월과 1월에도 각각 2만1352건, 2만231건으로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세 달 연속 최근 10년 치 거래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서울 전월세 거래량도 마찬가지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월세 거래량은 현재 총 4만929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4만6212건)보다 많다.

2월 전월세 신고분은 총 1만5777건으로 2014년 2월(1만5982건)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통상 확정일자 신고가 계약 후 1~3개월 뒤 전입신고와 함께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연초 전월세 계약건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경인여대 교수)는 "수도권 고가주택은 대출 규제 매수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일단은 전세 수요로 눌러 앉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면서 매수 수요자들이 임대차 수요로 전환한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고가주택 보유세 부담에 일부 매수세가 전세로 돌아섰을 가능성이 있고, 분양가 상한제를 노린 청약 대기자도 늘면서 전월세 수요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