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집콕족' 1600만명, 넷플릭스로 휴양 떠났다

  • 구름많음거제18.8℃
  • 맑음홍천11.9℃
  • 맑음북춘천11.6℃
  • 맑음동해17.2℃
  • 맑음태백10.1℃
  • 맑음거창12.8℃
  • 맑음장흥10.3℃
  • 구름많음창원19.2℃
  • 구름많음북부산19.6℃
  • 맑음보은9.9℃
  • 맑음충주9.3℃
  • 구름많음북창원19.6℃
  • 맑음영광군7.5℃
  • 맑음파주10.3℃
  • 맑음원주9.6℃
  • 황사인천10.5℃
  • 맑음순창군8.5℃
  • 맑음전주7.3℃
  • 구름많음김해시19.7℃
  • 맑음여수15.7℃
  • 맑음양평11.3℃
  • 구름많음고산11.3℃
  • 맑음강릉16.3℃
  • 흐림울릉도17.4℃
  • 맑음정읍7.4℃
  • 맑음제천8.6℃
  • 맑음청송군15.1℃
  • 맑음진주16.6℃
  • 맑음영월10.5℃
  • 맑음철원10.6℃
  • 맑음장수7.7℃
  • 맑음군산7.8℃
  • 맑음인제11.7℃
  • 맑음진도군9.2℃
  • 구름많음부산18.4℃
  • 맑음대구17.6℃
  • 맑음대전9.6℃
  • 맑음고창군7.8℃
  • 맑음세종7.9℃
  • 황사흑산도8.3℃
  • 맑음고흥11.7℃
  • 맑음동두천10.0℃
  • 맑음영주11.6℃
  • 황사서울11.4℃
  • 맑음고창7.0℃
  • 흐림성산13.0℃
  • 구름많음포항19.3℃
  • 맑음보령7.0℃
  • 맑음봉화12.2℃
  • 맑음정선군10.9℃
  • 맑음해남9.5℃
  • 맑음북강릉16.1℃
  • 맑음의성14.9℃
  • 황사백령도7.9℃
  • 맑음남원8.9℃
  • 맑음부여8.1℃
  • 맑음순천10.3℃
  • 맑음금산8.8℃
  • 맑음수원8.7℃
  • 맑음광양시13.4℃
  • 구름많음서귀포17.9℃
  • 구름많음통영18.5℃
  • 맑음영천16.3℃
  • 맑음이천9.5℃
  • 맑음서산7.6℃
  • 맑음청주10.1℃
  • 맑음광주9.6℃
  • 맑음목포8.8℃
  • 맑음강진군10.6℃
  • 맑음추풍령9.9℃
  • 구름많음제주12.9℃
  • 맑음울진18.0℃
  • 맑음완도10.6℃
  • 맑음보성군11.4℃
  • 맑음임실7.3℃
  • 맑음춘천12.4℃
  • 맑음부안7.9℃
  • 맑음합천15.3℃
  • 맑음남해16.9℃
  • 구름많음양산시20.2℃
  • 맑음산청13.2℃
  • 맑음속초15.7℃
  • 맑음영덕17.6℃
  • 맑음함양군11.7℃
  • 구름많음의령군16.9℃
  • 구름많음울산19.1℃
  • 구름많음경주시19.0℃
  • 맑음문경10.9℃
  • 맑음상주12.1℃
  • 구름많음밀양19.5℃
  • 맑음천안8.3℃
  • 황사홍성8.4℃
  • 맑음대관령7.5℃
  • 맑음구미13.6℃
  • 맑음안동13.8℃
  • 맑음서청주8.1℃
  • 맑음강화10.5℃

코로나 '집콕족' 1600만명, 넷플릭스로 휴양 떠났다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4-22 11:06:44
전망보다 2배 높아…"무척 운 좋았다"
3·4분기에는 새 구독자 수 하락 예측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올해 1분기 160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새로 얻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에 물리적 거리두기, 자택 격리 명령 등이 내려지면서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람들의 '집콕' 생활 친구가 됐다. [픽사베이]

21일(현지시간) 넷플릭스 1분기 경영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3월 전 세계 1580만 명이 넷플릭스에 새로 가입했다.

이는 전망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넷플릭스는 당초 1분기 신규 가입자를 700만 명으로 예상했다.

이로써 넷플릭스 총 가입자는 1억8290만 명으로 늘었다.

넷플릭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집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더 의미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혼란만 겪으며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어 무척 운이 좋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현재 코로나19로 새 콘텐츠 제작을 대부분 중단했다. 그러나 2분기에는 이러한 제작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 이전 완성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이다.

성명에는 "2분기는 750만 명이 신규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전 세계 사람들이 사회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텔레비전 앞에 머물러야 하는지에 따라 훨씬 더 낮거나 높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담겼다.

문제는 3, 4분기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3분기는 '종이의 집'과 '기묘한 이야기' 새 시즌이 있었으나 올해는 계획에 없다"면서 "올해 3분기와 4분기는 작년보다 새 구독자가 적게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