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UN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3.2%…선진국은 –5.0%"

  • 흐림강화17.1℃
  • 흐림상주15.1℃
  • 흐림남원16.5℃
  • 흐림인제14.0℃
  • 흐림양평15.8℃
  • 비전주16.8℃
  • 흐림북창원17.3℃
  • 흐림경주시17.3℃
  • 비대전15.9℃
  • 흐림정읍16.2℃
  • 흐림통영17.8℃
  • 흐림임실16.0℃
  • 비안동15.6℃
  • 흐림정선군13.5℃
  • 흐림보령17.7℃
  • 흐림춘천14.9℃
  • 흐림의령군16.1℃
  • 비제주20.1℃
  • 흐림북강릉16.4℃
  • 흐림성산20.0℃
  • 흐림태백13.1℃
  • 흐림문경15.2℃
  • 흐림영월14.2℃
  • 흐림완도19.5℃
  • 비울릉도17.8℃
  • 비목포17.7℃
  • 흐림순창군16.8℃
  • 흐림보은15.3℃
  • 흐림북춘천14.7℃
  • 흐림의성16.3℃
  • 흐림울진16.2℃
  • 비청주16.7℃
  • 흐림고산19.4℃
  • 흐림구미15.9℃
  • 흐림원주16.1℃
  • 흐림추풍령14.1℃
  • 흐림고창군16.2℃
  • 흐림장수14.9℃
  • 흐림진주15.6℃
  • 흐림고흥18.7℃
  • 흐림밀양17.7℃
  • 비홍성17.3℃
  • 흐림강진군19.6℃
  • 흐림함양군17.3℃
  • 비서귀포19.8℃
  • 흐림봉화14.5℃
  • 흐림진도군18.5℃
  • 비부산19.2℃
  • 비울산17.2℃
  • 비창원16.9℃
  • 흐림강릉16.7℃
  • 흐림거창16.2℃
  • 흐림서울17.4℃
  • 흐림부여16.4℃
  • 흐림서청주16.0℃
  • 흐림이천16.4℃
  • 비흑산도17.6℃
  • 흐림수원17.8℃
  • 흐림영덕16.4℃
  • 흐림속초16.6℃
  • 흐림보성군19.7℃
  • 흐림대관령13.3℃
  • 흐림백령도16.1℃
  • 흐림남해17.0℃
  • 흐림세종15.7℃
  • 비포항18.0℃
  • 비대구16.2℃
  • 흐림거제18.4℃
  • 흐림순천18.2℃
  • 흐림영광군16.7℃
  • 흐림광양시19.0℃
  • 흐림김해시16.9℃
  • 흐림금산15.7℃
  • 흐림청송군15.7℃
  • 흐림파주15.3℃
  • 흐림제천13.9℃
  • 흐림장흥19.9℃
  • 흐림홍천14.7℃
  • 비여수17.9℃
  • 흐림해남19.8℃
  • 흐림동해16.1℃
  • 흐림인천17.5℃
  • 흐림천안16.6℃
  • 흐림양산시18.5℃
  • 흐림충주15.6℃
  • 흐림서산17.2℃
  • 흐림영주15.3℃
  • 흐림영천16.5℃
  • 흐림군산15.7℃
  • 흐림합천16.5℃
  • 비북부산18.6℃
  • 흐림산청16.1℃
  • 비광주18.1℃
  • 흐림동두천16.4℃
  • 흐림부안16.3℃
  • 흐림철원15.5℃
  • 흐림고창17.0℃

UN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3.2%…선진국은 –5.0%"

김형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14 07:50:20
2020·2021년 예상 누적 생산 손실 약 8조5000억 달러
"빈곤·불평등 심화로 경기 침체 장기화 가능성 커져"
유엔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2%로 전망했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2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은 13일(현지시간) '2020년 중반 세계경제 상황·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사회국은 올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들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5.0%와 –0.7%로 전망했다.

경제사회국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전례 없는 범위와 규모로 보건·경제 위기를 발생시켰다"며 "2020년과 2021년 예상되는 누적 생산 손실은 약 8조5000억 달러(약 1경408조2500억 원)로 지난 4년간의 생산 증가를 거의 모두 없앨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빈곤과 불평등이 심화하면서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2021년에는 주로 손실된 생산이 회복되면서 완만한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엘리엇 해리스 UN DESA 사무차장보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위기로부터의 회복 속도와 강도는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한 공중 보건 조치의 효과 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구성원들의 일자리와 소득을 보호할 수 있는 국가의 능력에 달렸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형환 기자 kh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