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능후 "이태원 클럽發 확진자, 2차이상 감염 40%"

  • 구름많음춘천17.6℃
  • 맑음구미23.1℃
  • 흐림백령도14.0℃
  • 맑음진주20.6℃
  • 구름많음인제17.7℃
  • 황사홍성18.7℃
  • 구름많음충주18.4℃
  • 흐림강화12.7℃
  • 맑음보령16.3℃
  • 맑음통영18.3℃
  • 맑음상주22.3℃
  • 황사광주24.0℃
  • 구름많음안동21.2℃
  • 흐림고산17.0℃
  • 맑음산청22.4℃
  • 맑음추풍령21.0℃
  • 황사대전22.1℃
  • 황사전주21.9℃
  • 구름많음합천24.1℃
  • 흐림대관령14.0℃
  • 구름많음태백16.1℃
  • 맑음남해19.6℃
  • 황사북부산20.7℃
  • 흐림양평18.0℃
  • 황사서울17.6℃
  • 맑음청송군21.4℃
  • 구름많음철원17.1℃
  • 맑음영천23.1℃
  • 흐림동해21.7℃
  • 구름많음제천15.5℃
  • 맑음김해시22.4℃
  • 황사울산20.1℃
  • 황사울릉도17.5℃
  • 구름많음천안20.0℃
  • 맑음순천21.8℃
  • 흐림영월17.3℃
  • 맑음해남20.4℃
  • 구름많음서산15.4℃
  • 황사대구22.8℃
  • 맑음남원22.9℃
  • 황사인천13.2℃
  • 맑음강진군19.6℃
  • 황사부산17.6℃
  • 흐림정선군16.4℃
  • 맑음장수20.8℃
  • 맑음함양군23.2℃
  • 맑음의성21.8℃
  • 맑음고창20.7℃
  • 맑음군산17.8℃
  • 맑음영덕23.1℃
  • 황사제주20.8℃
  • 구름많음이천18.3℃
  • 구름많음고흥20.7℃
  • 맑음보성군20.1℃
  • 맑음의령군23.0℃
  • 흐림원주16.8℃
  • 구름많음성산17.9℃
  • 맑음광양시21.2℃
  • 구름많음완도19.8℃
  • 맑음북창원23.2℃
  • 흐림강릉21.5℃
  • 맑음양산시22.1℃
  • 맑음순창군22.5℃
  • 맑음세종21.2℃
  • 흐림홍천17.9℃
  • 맑음영광군17.7℃
  • 맑음부여21.3℃
  • 흐림수원16.6℃
  • 구름많음서청주20.4℃
  • 맑음금산21.4℃
  • 황사서귀포18.1℃
  • 황사북강릉20.5℃
  • 흐림동두천17.3℃
  • 맑음부안19.3℃
  • 황사북춘천17.7℃
  • 맑음문경21.0℃
  • 맑음밀양23.3℃
  • 맑음정읍21.8℃
  • 맑음임실21.5℃
  • 맑음진도군19.3℃
  • 황사목포18.9℃
  • 맑음장흥19.6℃
  • 황사흑산도16.2℃
  • 구름많음속초21.7℃
  • 황사청주20.2℃
  • 맑음거창23.6℃
  • 구름많음봉화17.3℃
  • 황사창원21.0℃
  • 맑음경주시23.1℃
  • 맑음거제19.4℃
  • 흐림파주16.5℃
  • 흐림울진21.5℃
  • 황사여수17.3℃
  • 구름많음영주18.8℃
  • 맑음포항22.8℃
  • 맑음고창군21.3℃
  • 맑음보은20.8℃

박능후 "이태원 클럽發 확진자, 2차이상 감염 40%"

강혜영
기사승인 : 2020-05-16 10:14:20
"거짓진술·격리조치 위반, '정보의 속도전'에 방해"
"감염 고위험시설, IT기술 활용한 방문자 명부 작성 방안 논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보고된 역학조사 시 거짓 진술, 격리조치 위반 사례와 관련해 "정부의 코로나19 '속도전'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 지난 1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출입구에 이태원 일대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로 안내하는 배너가 설치돼 있다. [뉴시스]

박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신속한 진단검사와 격리 조치의 속도가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벌어진 후 2·3차 감염 사례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인천의 학원강사가 역학조사 시 '무직'이라고 거짓 진술하면서 추적이 늦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학원 수강생과 과외생 등 중고생들이 무더기로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들과 접촉한 60대 아버지가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일터와 마트 등을 다닌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박 장관은 "이러한 행위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 코로나19를 전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확진된 분이 가족이나 지역사회에 전파한 2차 이상 감염사례가 40%가 이른다"며 "감염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나 1339에 연락해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대본은 이날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관련 지자체의 방역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클럽 등 감염 고위험시설의 방문자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대본은 출입자 명부 작성과 정확한 확인에 QR코드, 블루투스 등 IT 기술을 동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 장관은 "당분간 계속될 코로나19와의 불편한 동행에 일상이 또다시 무너지지 않도록 항상 긴장해야 할 것"이라며 "다수가 밀집하는 시설의 출입을 삼가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방역수칙을 실천해달라"고 요청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