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 GDP 순위 11년만에 하락...세계 8위→10위

  • 맑음진도군18.8℃
  • 맑음홍성18.5℃
  • 맑음영월15.5℃
  • 맑음임실17.1℃
  • 맑음서산18.6℃
  • 맑음상주18.3℃
  • 맑음남해19.2℃
  • 맑음원주17.2℃
  • 맑음순천17.3℃
  • 맑음해남19.8℃
  • 맑음북창원19.4℃
  • 맑음합천20.3℃
  • 맑음청주18.2℃
  • 맑음철원16.4℃
  • 맑음고흥19.8℃
  • 맑음밀양19.1℃
  • 맑음대관령12.5℃
  • 맑음인천17.8℃
  • 맑음봉화16.2℃
  • 맑음울산19.1℃
  • 맑음인제15.3℃
  • 맑음파주16.6℃
  • 맑음충주℃
  • 맑음속초18.2℃
  • 맑음강진군19.5℃
  • 맑음영광군18.2℃
  • 맑음구미19.7℃
  • 맑음북강릉18.3℃
  • 맑음동해17.1℃
  • 맑음서귀포22.2℃
  • 맑음대구18.7℃
  • 맑음제주20.8℃
  • 맑음천안17.3℃
  • 맑음세종16.9℃
  • 맑음북춘천16.9℃
  • 맑음홍천17.0℃
  • 맑음안동17.0℃
  • 맑음정선군15.5℃
  • 맑음광주19.0℃
  • 맑음군산18.3℃
  • 맑음보성군19.7℃
  • 맑음성산19.3℃
  • 맑음장수15.7℃
  • 맑음북부산20.1℃
  • 맑음추풍령15.9℃
  • 맑음포항19.3℃
  • 맑음백령도19.7℃
  • 맑음태백13.4℃
  • 맑음수원17.3℃
  • 맑음의령군19.4℃
  • 맑음제천15.6℃
  • 맑음장흥19.8℃
  • 맑음통영20.1℃
  • 맑음부산19.7℃
  • 맑음강화17.2℃
  • 맑음동두천17.1℃
  • 맑음대전17.6℃
  • 맑음경주시19.0℃
  • 맑음목포18.1℃
  • 맑음부안19.3℃
  • 맑음금산17.6℃
  • 맑음김해시19.9℃
  • 맑음고창군17.9℃
  • 맑음흑산도19.7℃
  • 맑음춘천17.4℃
  • 맑음영덕18.5℃
  • 구름많음울릉도16.2℃
  • 맑음진주18.6℃
  • 맑음부여19.3℃
  • 맑음서청주16.6℃
  • 맑음양산시21.0℃
  • 맑음거제18.6℃
  • 맑음강릉18.2℃
  • 맑음정읍17.9℃
  • 맑음고산18.2℃
  • 맑음완도21.2℃
  • 맑음순창군17.1℃
  • 맑음창원19.3℃
  • 맑음산청18.9℃
  • 맑음영주15.9℃
  • 맑음서울17.5℃
  • 맑음광양시20.9℃
  • 맑음청송군16.2℃
  • 맑음의성18.6℃
  • 맑음영천17.8℃
  • 맑음거창18.5℃
  • 맑음이천17.9℃
  • 맑음전주18.4℃
  • 맑음여수19.3℃
  • 맑음울진18.7℃
  • 맑음남원18.6℃
  • 맑음보은16.8℃
  • 맑음문경16.4℃
  • 맑음함양군18.7℃
  • 맑음양평17.5℃
  • 맑음보령19.8℃
  • 맑음고창18.7℃

한국 GDP 순위 11년만에 하락...세계 8위→10위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27 10:04:08
캐나다 8위·러시아 9위 올라 한국 추월
1위 미국, 2위부터 中·日·獨·英·佛·伊 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순위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하락해 세계 8위에서 10위로 내려갔다.

▲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여러 척의 선박들이 수출입 화물을 실어나르고 있다. [문재원 기자]

2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명목 GDP는 1조6422억 달러로 OECD 회원국 및 주요 신흥국 등 38개국 가운데 10위로 전년보다 두 계단 하락했다.

캐나다(1조7363억 달러)와 러시아(1조6999억 달러)가 한국을 제치고 각각 8위와 9위로 올라섰다.

명목 GDP는 한 나라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해당 연도의 시장가격 기준으로 합산한 것이다. 실질 GDP가 물가상승 요소를 배제해 실제 경제가 설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면, 명목 GDP는 경제규모를 측정하는 데 더 적합하다.

한국의 GDP 순위가 하락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8년 12위에서 14위로 떨어진 이후 처음이다.

그간 명목 GDP 순위는 2009~2012년 13위, 2013년 12위, 2014년 11위, 2015~2017년 10위, 2018년 8위 등으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

지난해 한국의 명목 성장률이 1.4%를 기록하면서 OECD가 조사한 47개국 중 3번째로 낮게 나타나면서 GDP 순위도 떨어졌다.

세계적으로는 미국(21조4277억 달러)이 1위였고, 중국(14조3429억 달러)이 그 다음을 기록했다.

이어 일본(5조818억 달러), 독일(3조8462억 달러), 영국(2조8271억 달러), 프랑스(2조7080억 달러), 이탈리아(2조12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한국의 2019년 1인당 명목 GDP는 3만1682달러로 전년의 3만3340달러보다 줄었으며, 순위는 통계가 집계된 35개국 가운데 22위를 기록해 2018년과 같았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