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명…쿠팡 물류센터 누적 69명

  • 구름많음수원21.1℃
  • 흐림정읍20.2℃
  • 흐림북창원21.9℃
  • 흐림고흥22.2℃
  • 흐림영덕18.3℃
  • 구름많음거제20.6℃
  • 흐림대전22.4℃
  • 흐림장흥22.6℃
  • 흐림홍성21.4℃
  • 흐림진주20.7℃
  • 흐림장수19.4℃
  • 흐림남해21.7℃
  • 구름많음부산20.1℃
  • 구름많음완도21.9℃
  • 흐림순창군22.7℃
  • 흐림여수22.3℃
  • 흐림광양시22.7℃
  • 구름많음거창20.0℃
  • 맑음서울20.8℃
  • 맑음동두천18.2℃
  • 천둥번개북춘천19.1℃
  • 흐림양산시20.5℃
  • 흐림제천19.0℃
  • 맑음강화16.1℃
  • 흐림군산20.8℃
  • 맑음철원18.0℃
  • 흐림안동19.3℃
  • 구름많음제주22.0℃
  • 흐림추풍령19.3℃
  • 흐림보은19.9℃
  • 흐림부여22.1℃
  • 흐림보성군23.0℃
  • 흐림경주시19.2℃
  • 흐림구미21.7℃
  • 흐림울진18.5℃
  • 안개울릉도18.0℃
  • 흐림천안20.3℃
  • 흐림밀양20.7℃
  • 흐림봉화16.3℃
  • 맑음파주16.2℃
  • 흐림영월18.4℃
  • 흐림흑산도19.0℃
  • 흐림서산19.7℃
  • 흐림영광군20.0℃
  • 흐림임실20.8℃
  • 흐림춘천19.6℃
  • 구름많음통영20.7℃
  • 흐림의령군20.5℃
  • 흐림포항19.4℃
  • 흐림부안20.1℃
  • 흐림북부산20.4℃
  • 흐림상주21.0℃
  • 흐림대관령11.8℃
  • 구름많음성산21.1℃
  • 흐림충주21.5℃
  • 흐림속초18.7℃
  • 흐림함양군20.4℃
  • 흐림보령20.3℃
  • 흐림이천20.4℃
  • 흐림진도군20.4℃
  • 흐림합천20.8℃
  • 흐림정선군16.1℃
  • 흐림청주23.8℃
  • 흐림인제18.3℃
  • 흐림북강릉17.0℃
  • 맑음서귀포21.9℃
  • 흐림문경19.4℃
  • 흐림울산18.4℃
  • 흐림서청주21.4℃
  • 흐림세종22.7℃
  • 흐림고창군21.1℃
  • 흐림목포21.3℃
  • 흐림청송군17.0℃
  • 흐림원주21.8℃
  • 흐림의성19.2℃
  • 흐림동해18.4℃
  • 흐림창원21.8℃
  • 흐림태백13.3℃
  • 구름많음금산22.3℃
  • 구름많음홍천21.0℃
  • 흐림김해시20.5℃
  • 흐림영천19.2℃
  • 흐림강진군22.3℃
  • 흐림대구20.1℃
  • 흐림산청20.1℃
  • 구름많음영주18.8℃
  • 구름많음전주21.0℃
  • 흐림순천21.5℃
  • 흐림남원23.1℃
  • 흐림고산21.0℃
  • 맑음백령도15.0℃
  • 흐림고창20.1℃
  • 흐림광주22.9℃
  • 구름많음양평20.9℃
  • 흐림해남21.4℃
  • 맑음인천20.4℃
  • 흐림강릉1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명…쿠팡 물류센터 누적 69명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5-28 11:16:08
서울·인천 22명, 경기 21명…지역발생 수도권 집중
쿠팡 부천 이어 고양 물류센터서도 확진자 나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9명 늘었다.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늘고 있는 데다 부천 유베이스 콜센터, 서울 송파구 마켓컬리 물류센터, 경기 고양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환자가 나오면서 지역감염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부천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정병혁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1만13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7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가 70명 이상 나온 것은 지난달 5일(발표일 기준) 81명이 집계된 뒤 53일 만이다. 서울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발생한 뒤 신규 확진자는 10명대에서 30명대까지 안정되지 않고 흔들렸다. 그러다 부천 물류센터 전수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지난 27일 40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이날은 79명으로 훌쩍 뛰었다.

지역발생 사례는 총 68명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과 인천에서 22명, 경기에서는 21명이 나왔다.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이들이 거주하는 수도권 곳곳에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해 28일까지 총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4000명이 넘는 물류센터 직원 전원을 검사하고 있다.

지역감염이 더 확산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 중에는 부천 유베이스 콜센터 직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는 한 확진자가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사무직 직원이 확진돼 이날 센터가 폐쇄됐다.

이 밖에 대구에서 2명, 충남에서 1명의 지역발생 환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다.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진됐으며, 서울 2명, 부산과 경북에서 1명이 해외유입으로 분류됐다.

사망자는 이틀째 발생하지 않아 누적 269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45명 늘어 총 1만340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735명이다.

이날 0시까지 83만4952명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인원은 2만2370명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