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제일제당 '미초', 지난해 일본 매출 146%↑…K뷰티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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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초', 지난해 일본 매출 146%↑…K뷰티 우뚝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11 09:33:16
CJ제일제당 과일발효초 '미초'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며 식초 종주국 일본에 과일발효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일본에서의 지난해 미초 매출이 전년 대비 146% 증가한 86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 미초 대표 제품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미초는 2030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건강에는 물론 미용에도 좋은 'K-뷰티' 음료로 각광받으며, 수년간 정체 상태였던 일본 음용식초 시장을 최근 4년간 연평균 8% 성장시켰다.

시장 1위 업체인 미즈칸(Mizkan)은 지난 2월 과일발효초 제품 5종을 이례적으로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음용식초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인기 모델 겸 여배우인 마츠이 아이리를 앞세운 TV 광고를 진행한다.

임경일 CJ제일제당 일본법인장은 "미초가 일본 소비자의 정서적, 문화적 측면에서 대세로 인정받으며 전체 음용식초 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미초를 글로벌 대표 과일발효초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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