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엔진떨림' 제네시스 GV80, 출고지연에 이어 엔진 보증연장

  • 구름많음대관령10.1℃
  • 구름많음충주20.2℃
  • 구름많음파주20.0℃
  • 구름많음함양군20.6℃
  • 구름많음홍성20.7℃
  • 구름많음천안20.6℃
  • 구름많음강릉16.9℃
  • 구름많음강진군22.2℃
  • 구름많음해남20.2℃
  • 구름많음문경18.9℃
  • 구름많음부안20.9℃
  • 구름많음군산20.6℃
  • 구름많음정선군14.8℃
  • 구름많음양산시21.2℃
  • 구름많음거창20.6℃
  • 구름많음서청주20.8℃
  • 구름많음영주18.1℃
  • 구름많음청주23.6℃
  • 구름많음춘천18.7℃
  • 구름많음동두천20.8℃
  • 구름많음고흥21.3℃
  • 맑음청송군15.5℃
  • 구름많음강화20.3℃
  • 구름많음백령도18.4℃
  • 흐림장흥22.0℃
  • 흐림금산20.3℃
  • 구름많음태백12.1℃
  • 구름많음고산20.2℃
  • 구름많음성산20.7℃
  • 구름많음거제20.2℃
  • 구름많음대구19.5℃
  • 구름많음인천22.7℃
  • 흐림구미21.7℃
  • 구름많음북춘천18.0℃
  • 구름많음흑산도19.0℃
  • 구름많음산청20.9℃
  • 구름많음홍천18.1℃
  • 구름많음울진16.5℃
  • 구름많음밀양21.7℃
  • 구름많음의령군21.0℃
  • 구름많음남해20.9℃
  • 구름많음북부산20.2℃
  • 구름많음진도군19.1℃
  • 구름많음수원20.6℃
  • 흐림남원21.9℃
  • 구름많음통영20.2℃
  • 구름많음보성군21.4℃
  • 구름많음대전22.3℃
  • 구름많음상주20.8℃
  • 구름많음광양시21.8℃
  • 구름많음고창군19.7℃
  • 구름많음창원21.5℃
  • 구름많음순창군20.9℃
  • 구름많음완도20.6℃
  • 구름많음진주20.2℃
  • 구름많음서울23.8℃
  • 구름많음보령20.7℃
  • 흐림정읍20.6℃
  • 맑음안동18.5℃
  • 흐림추풍령18.2℃
  • 구름많음여수21.4℃
  • 구름많음고창20.0℃
  • 맑음북강릉15.1℃
  • 구름많음보은18.5℃
  • 맑음인제15.6℃
  • 구름많음김해시20.0℃
  • 맑음의성18.4℃
  • 구름많음북창원21.6℃
  • 구름많음목포20.7℃
  • 구름많음양평20.8℃
  • 맑음울릉도17.1℃
  • 흐림순천20.8℃
  • 구름많음제주21.3℃
  • 구름많음철원19.4℃
  • 구름많음서귀포21.4℃
  • 구름많음광주23.0℃
  • 맑음속초16.9℃
  • 흐림부산20.1℃
  • 구름많음동해16.2℃
  • 구름많음전주21.8℃
  • 구름많음영광군19.6℃
  • 구름많음제천18.4℃
  • 구름많음원주20.7℃
  • 구름많음봉화15.7℃
  • 구름많음합천21.8℃
  • 구름많음이천20.9℃
  • 구름많음포항18.9℃
  • 구름많음부여22.2℃
  • 구름많음장수17.7℃
  • 흐림영천18.0℃
  • 구름많음영월17.9℃
  • 구름많음임실19.6℃
  • 구름많음울산17.5℃
  • 맑음영덕15.3℃
  • 구름많음경주시18.0℃
  • 구름많음서산19.8℃
  • 구름많음세종21.5℃

'엔진떨림' 제네시스 GV80, 출고지연에 이어 엔진 보증연장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6-11 15:10:30
현대차, 문자메시지 통해 '10년 혹은 20만km로 연장' 알려
다수 운전자 차량 떨림 증상 호소…회사 '출고지연'으로 대응
현대자동차가 엔진 떨림 현상이 발생한 GV80 디젤 모델의 엔진 보증 기간을 2배로 연장했다.

현대차는 11일 제네시스 GV80 구매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재까지 출고된 GV80 디젤 모델 전체 차량에 대해 엔진의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기간을 기존 '5년 혹은 10만 km'에서 '10년 혹은 20만 km'로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 주행 중 요동치는 차…현대차 GV80의 '이상한 엔진'

앞서 GV80 디젤 모델 운전자들은 주행 중에 차가 마구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호소했다. ‹UPI뉴스› 취재에 따르면 공통적으로 시속 50∼80km 등 특정 속도 이상으로 주행하면 차체가 강하게 흔들리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했다.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자의 목소리가 떨리고 가벼운 물건들이 진동 때문에 떨어질 정도다.

논란이 확산하자 현대차는 지난 5일 GV80 엔진 떨림 현상과 관련해 고객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당분간 출고를 지연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차량 떨림 현상의 원인은 엔진 안에 카본 찌꺼기가 생겨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 관계자는 "낮은 RPM에서 장기간 운행할 경우, 엔진 내 카본 누적 정도에 따라 불균형 연소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엔진 떨림 증상과 관련한 정확한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 작업을 한 다음 판매와 생산을 다시 할 계획이라고 현대차는 전했다.

앞서 현대차는 올해 초 GV80을 출시하고 지난달까지 1만3279대를 판매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