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은 "코로나19로 30~50대 고용 더욱 위축될수도"

  • 맑음강릉13.4℃
  • 맑음산청14.0℃
  • 맑음울산14.6℃
  • 맑음백령도16.3℃
  • 맑음북부산15.9℃
  • 맑음보은11.9℃
  • 맑음진주14.3℃
  • 맑음양산시16.3℃
  • 맑음서청주12.0℃
  • 맑음광주15.0℃
  • 맑음포항15.2℃
  • 맑음여수14.9℃
  • 맑음북춘천8.5℃
  • 맑음홍성14.0℃
  • 맑음서울10.0℃
  • 맑음홍천8.7℃
  • 맑음태백8.8℃
  • 맑음해남16.8℃
  • 맑음의성10.7℃
  • 맑음임실13.0℃
  • 맑음남원11.4℃
  • 맑음문경12.7℃
  • 맑음영주11.9℃
  • 맑음밀양15.5℃
  • 맑음천안12.9℃
  • 맑음부안15.2℃
  • 맑음함양군13.0℃
  • 맑음서산14.5℃
  • 맑음고창14.3℃
  • 맑음통영15.3℃
  • 맑음장흥15.0℃
  • 맑음보성군15.7℃
  • 맑음파주8.7℃
  • 맑음전주13.6℃
  • 맑음상주12.6℃
  • 맑음고산18.2℃
  • 맑음제천9.9℃
  • 맑음인천13.1℃
  • 비울릉도14.8℃
  • 맑음합천15.4℃
  • 맑음강화12.9℃
  • 맑음세종12.5℃
  • 맑음춘천8.8℃
  • 맑음인제8.3℃
  • 맑음성산18.1℃
  • 맑음동해14.1℃
  • 맑음청주13.5℃
  • 맑음의령군14.4℃
  • 맑음완도16.9℃
  • 맑음정선군10.1℃
  • 맑음광양시14.4℃
  • 맑음동두천10.4℃
  • 맑음울진13.9℃
  • 맑음순천13.2℃
  • 맑음고흥15.1℃
  • 맑음대구14.6℃
  • 맑음봉화10.3℃
  • 맑음정읍14.3℃
  • 맑음철원8.3℃
  • 맑음구미14.3℃
  • 맑음청송군12.3℃
  • 맑음김해시14.9℃
  • 맑음영월9.9℃
  • 맑음영광군15.8℃
  • 맑음경주시14.5℃
  • 맑음제주18.2℃
  • 맑음서귀포18.4℃
  • 맑음대전13.2℃
  • 맑음부산15.8℃
  • 맑음거창13.4℃
  • 맑음대관령6.8℃
  • 맑음양평11.9℃
  • 맑음보령14.2℃
  • 맑음충주11.1℃
  • 맑음순창군14.4℃
  • 맑음부여14.2℃
  • 맑음영덕13.9℃
  • 맑음진도군17.2℃
  • 맑음금산12.6℃
  • 맑음안동12.5℃
  • 맑음남해16.1℃
  • 맑음북창원15.8℃
  • 맑음원주11.0℃
  • 맑음영천14.2℃
  • 맑음거제16.1℃
  • 맑음군산13.6℃
  • 맑음목포16.6℃
  • 맑음고창군13.8℃
  • 맑음흑산도17.4℃
  • 맑음장수10.0℃
  • 맑음속초13.9℃
  • 맑음강진군15.9℃
  • 맑음수원12.5℃
  • 맑음이천12.0℃
  • 맑음북강릉13.1℃
  • 맑음추풍령11.8℃
  • 맑음창원15.8℃

한은 "코로나19로 30~50대 고용 더욱 위축될수도"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18 16:05:27
핵심노동인구의 고용 둔화 요인 및 평가 보고서
"고용유지 지원·경제활동 제고 방안 마련 필요"

코로나19 확산으로 30~50대 핵심노동인구의 고용 회복이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경제활동참가율 추이 및 핵심인구의 성별·연령대별 경제활동참가율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은 18일 발표한 '핵심노동인구의 고용 둔화 요인 및 평가 보고서(BOK 이슈노트)'를 통해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은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 회복을 더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최근 핵심노동인구의 고용둔화가 지속하면서 고용상황의 질적 개선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며 "가계 소득원 및 기업 생산자로서 주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노동인구의 고용둔화는 성장잠재력 약화, 노년부양 부담 가중 등 우리 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한은에 따르면 2015년 이후 30~50대 취업자 수 증가율 하락은 인구감소와 경제활동 참여 저하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구직확률 저하, 산업·직업 구조변화에 따른 중·저숙련 일자리 감소, 일자리 미스매치 심화 등으로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남성의 노동시장 재진입이 줄어든 데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노동인구의 고용회복을 위해서는 실직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핵심노동인구의 노동시장 퇴장을 방지하고 직업훈련 등을 통해 원활한 직업이동 및 노동시장 재진입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핵심노동인구의 고용 및 경제활동이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도 고용유지 지원과 함께 경제활동을 제고시키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