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징역 4년형

  • 구름많음순창군15.7℃
  • 구름많음봉화11.6℃
  • 맑음순천18.5℃
  • 흐림강릉20.8℃
  • 맑음여수21.4℃
  • 구름많음부여15.7℃
  • 흐림이천17.2℃
  • 구름많음부산22.3℃
  • 구름많음포항21.9℃
  • 구름많음보령18.5℃
  • 맑음백령도21.0℃
  • 맑음통영20.7℃
  • 구름많음김해시21.8℃
  • 구름많음울릉도21.9℃
  • 구름많음고창군16.6℃
  • 흐림철원15.5℃
  • 구름많음북창원21.7℃
  • 흐림인제15.9℃
  • 흐림속초20.4℃
  • 구름많음문경16.5℃
  • 맑음거제22.1℃
  • 맑음장흥18.9℃
  • 구름많음제천13.9℃
  • 구름많음태백11.7℃
  • 흐림서울19.3℃
  • 맑음창원22.2℃
  • 흐림서산17.8℃
  • 맑음고흥16.4℃
  • 구름많음경주시20.9℃
  • 맑음강진군20.2℃
  • 흐림정선군14.5℃
  • 구름많음서청주16.2℃
  • 흐림홍천16.6℃
  • 구름많음거창16.4℃
  • 맑음제주23.6℃
  • 구름많음울산21.6℃
  • 구름많음고창16.9℃
  • 구름많음목포20.5℃
  • 구름많음영천19.5℃
  • 맑음흑산도21.4℃
  • 구름많음세종15.7℃
  • 맑음완도21.1℃
  • 맑음상주18.3℃
  • 흐림청송군16.5℃
  • 맑음정읍17.5℃
  • 구름많음남원16.2℃
  • 구름많음의성16.0℃
  • 흐림동두천17.0℃
  • 맑음서귀포21.8℃
  • 흐림인천20.7℃
  • 구름많음영광군17.2℃
  • 맑음추풍령17.0℃
  • 맑음울진17.0℃
  • 구름많음충주15.9℃
  • 흐림홍성18.0℃
  • 맑음부안17.3℃
  • 구름많음동해19.1℃
  • 박무북춘천16.6℃
  • 흐림파주16.7℃
  • 흐림강화18.0℃
  • 구름많음의령군17.4℃
  • 맑음고산23.4℃
  • 흐림대관령12.8℃
  • 구름많음광주19.1℃
  • 구름많음대구21.4℃
  • 흐림수원19.1℃
  • 박무대전17.4℃
  • 박무청주19.1℃
  • 구름많음보은13.9℃
  • 맑음해남19.6℃
  • 구름많음영주14.8℃
  • 구름많음북부산21.7℃
  • 구름많음밀양19.4℃
  • 구름많음산청16.3℃
  • 구름많음군산16.9℃
  • 흐림원주17.1℃
  • 맑음진도군21.3℃
  • 맑음남해20.8℃
  • 구름많음양산시22.7℃
  • 맑음광양시19.2℃
  • 맑음성산22.5℃
  • 맑음전주18.5℃
  • 흐림영월15.0℃
  • 구름많음천안16.6℃
  • 흐림춘천17.0℃
  • 구름많음안동16.5℃
  • 흐림북강릉19.1℃
  • 맑음임실15.3℃
  • 맑음합천18.2℃
  • 맑음보성군19.5℃
  • 맑음구미19.9℃
  • 구름많음영덕20.5℃
  • 흐림양평17.4℃
  • 맑음금산15.0℃
  • 흐림장수13.1℃
  • 구름많음함양군14.7℃
  • 맑음진주16.5℃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징역 4년형

주영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30 16:31:33
조국 장관 일가 사건 중 첫 법원 판단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7) 씨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조 전 장관 일가 사건 중 첫 법원의 판단이다.

▲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7) 씨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6년을 구형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민정수석 배우자로서 투자할 수 없는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피고인은 조국 당시 민정수석의 공적 지위를 사업상 배경으로 활용했다"며 "권력자에게 불법적이고 부당한 이득을 제공하고 본인은 권력과의 유착 관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득한 정경유착형 범죄"라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인은 전형적 기업사냥 수법으로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며 "법인 인수 및 운영 과정에서 허위 공시라는 범죄를 반복적으로 저질렀으며 100억 원에 달하는 인수회사 법인 자금을 횡령·배임했다. 자본주의 근간을 무력화한 범행"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뒤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사모펀드 관련 범죄 행위의 증거를 인멸해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며 "국민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고위공직자 임명권을 대통령과 국회에 위임했는데, 국민에게 받은 국회의 후보자 검증권을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조 씨는 조 전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영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차명으로 운영하면서 사모펀드가 투자한 기업 자금 72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또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WFM)을 무자본으로 인수하고 허위공시를 통해 주가 부양을 시도한 혐의도 있다.

조 씨는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려 하자 사모펀드 관계자들과 입을 맞추고 증거를 인멸하도록 한 의혹도 받는다.

그는 지난해 8월 검찰 수사망을 피해 출국했다가 같은 해 9월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돼 같은 달 16일 구속됐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