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카드번호 도난 사건…61.7만건 정보유출·138건 부정사용

  • 맑음금산11.4℃
  • 맑음북춘천6.9℃
  • 맑음서청주10.3℃
  • 맑음전주11.8℃
  • 맑음이천11.0℃
  • 맑음수원11.0℃
  • 맑음문경11.8℃
  • 맑음울릉도16.0℃
  • 맑음강릉13.1℃
  • 맑음영월8.7℃
  • 맑음철원6.9℃
  • 맑음보성군15.6℃
  • 맑음장흥13.8℃
  • 맑음북창원15.9℃
  • 맑음거제15.9℃
  • 맑음안동11.2℃
  • 맑음남원12.2℃
  • 맑음청주13.0℃
  • 맑음남해15.5℃
  • 맑음진도군16.9℃
  • 맑음서울10.4℃
  • 맑음양평12.2℃
  • 맑음성산17.0℃
  • 맑음순창군14.0℃
  • 맑음부산15.4℃
  • 맑음인천12.4℃
  • 맑음청송군11.0℃
  • 맑음거창12.1℃
  • 맑음고창14.4℃
  • 맑음구미13.6℃
  • 맑음충주8.9℃
  • 맑음세종11.1℃
  • 맑음완도15.3℃
  • 맑음영덕13.6℃
  • 맑음북강릉12.7℃
  • 맑음광주15.1℃
  • 맑음군산12.0℃
  • 맑음밀양13.3℃
  • 맑음대전10.9℃
  • 맑음보령12.1℃
  • 맑음광양시14.5℃
  • 맑음북부산15.3℃
  • 맑음울진13.3℃
  • 맑음순천13.2℃
  • 맑음산청13.7℃
  • 맑음서귀포17.9℃
  • 맑음제천6.7℃
  • 맑음의령군10.8℃
  • 맑음합천13.3℃
  • 맑음태백7.6℃
  • 맑음상주12.5℃
  • 맑음강진군15.8℃
  • 맑음보은10.4℃
  • 맑음고창군13.5℃
  • 맑음영천13.3℃
  • 맑음여수15.6℃
  • 맑음파주6.4℃
  • 맑음고흥13.1℃
  • 맑음서산13.7℃
  • 맑음진주11.0℃
  • 맑음정읍12.4℃
  • 맑음부여11.1℃
  • 맑음임실12.3℃
  • 맑음인제7.8℃
  • 맑음속초13.4℃
  • 맑음천안11.5℃
  • 맑음포항15.0℃
  • 맑음동두천10.1℃
  • 맑음백령도15.6℃
  • 맑음김해시14.7℃
  • 맑음대구14.5℃
  • 맑음강화7.2℃
  • 맑음통영15.7℃
  • 맑음부안13.6℃
  • 맑음영광군15.3℃
  • 맑음홍성13.2℃
  • 맑음목포16.8℃
  • 맑음봉화7.7℃
  • 맑음동해13.5℃
  • 맑음정선군9.3℃
  • 맑음대관령5.5℃
  • 맑음경주시14.7℃
  • 맑음함양군11.4℃
  • 맑음울산14.6℃
  • 맑음제주18.7℃
  • 맑음추풍령11.7℃
  • 맑음해남15.6℃
  • 맑음의성9.1℃
  • 맑음흑산도16.4℃
  • 맑음춘천7.7℃
  • 맑음홍천9.0℃
  • 맑음장수9.9℃
  • 맑음양산시16.8℃
  • 맑음원주9.7℃
  • 맑음영주11.2℃
  • 맑음고산18.5℃
  • 맑음창원15.9℃

카드번호 도난 사건…61.7만건 정보유출·138건 부정사용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7-03 14:39:41
최근 발생한 카드번호 도난 사건과 관련해 61만7000건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138건의 부정사용이 발생해 1006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 기존 카드정보 도난 사건과 이번 사건 비교. [금융감독원 제공]

금감원은 3일 "서울지방경찰청이 수사중인 카드번호 도난사건과 관련해 금감원, 여신협회 등이 적극적으로 수사공조를 진행했으며, 신속한 피해예방 조치를 수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신한·우리·KEB하나·비씨·삼성·현대·롯데카드와 농협·씨티·전북·광주·수협·제주은행 등 14곳의 금융사는 경찰로부터 카드번호를 제공받고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가동해 소비자 피해 여부를 감시하고 있다.

금감원은 "FDS를 통해 점검한 결과 일부 카드의 부정사용이 있었다"며 "보호조치가 완료됐기 때문에 현재 부정 사용 발생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카드번호 도난 사건과 관련해 발생한 부정사용 사고의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금융사가 전액 보상한다.

이번 도난 사건은 경찰청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한 이모씨의 USB메모리에서 다량의 카드 정보를 발견하고 금감원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면서 드러났다.

이번에 유출된 카드정보는 2014년 카드사 정보 유출 당시의 약 1억 건에는 못 미치지만 작년 7월 카드정보 도난 사건의 56만8000건 보다는 많은 수치다.

금융사들은 이번 도난 사건과 연관된 카드 소비자들에 대해 재발급 및 해외거래 정지 등을 권고하는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 부정사용 예방을 위해 온라인 결제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금융사의 부정사용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